자리에 못앉고 서있는 사람들이 있는데도
여자 두 명이 본인들 짐 놓을 자리라고 안치우고 뻔뻔하게 앉아있어요
지 무릎에 올려두자니 불편하고
바닥에 두자니 더럽고ㅋㅋㅋㅋㅋ이기적이네요 진짜ㅋㅋ
얼마전에도 광역 버스에 어떤 여자가 옆자리에
다른 분이 앉겠다고하니까 자기 짐 놓는 자리라고
빽빽 소리 지르고 적반하장으로 화내는 바람에 뉴스에도 나왔죠
상식이 통하지않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다들 아무래도 건드리고 싶지않았을겁니다~
아 참고로 두 개 가방 양 옆으로 앉은 여자 둘이 서로 친구 사이입니다
내릴 때가 되니까 같이 각자 가방 하나씩 들고 내리더라구요
사람 사는 사회는 서로 지켜야 할 기본 예의 라는 것이 있어
ㅎㅎㅎ 글이야 자유롭게 쓴다만 니 글을 보니 열등 의식에 패재감에 쩔어서 어찌 긴 세상 살까 싶다...
인생은 참 아름답고 오늘도 하늘은 파랗기만 하구나...비루한 인생아
세상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지도 않다.
뭐 저런 개념 밥말아먹은것들이....
에휴 이러니 요즘 여혐 여혐 하는구나.
물론 마스크는 쓰고있지만
정신나간 표정
어눌한 말투
여자들 쳐다보며 히죽히죽거리면서 저 좀 앉을께요... 히히.... 하면 짐 들고 다 떠날듯
마스크쓰고 있어서 괜찬다, 사진찍힐일 안하면 되지않냐 반대 눌러대더니
슬쩍 가려논거봐라 ㅋㅋㅋㅋ 에휴
인간의 형상을 한 짐승들이 너무 많네요.
참 쓰레기들은 어딜 가나 널렸네
삥 뜯는 부류 같은데요?
보배에선 이런거 작정하고 물어 뜯는 것 같아 ㅠㅠ
뉴스 탔네요!
근데 저 사진은 글쓴이님한테 허락받고 올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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