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년전에 다니던 회사인데, 회사가 법인 사옥을 건설해서 (4층규모) 멀리 이사가는 바람에 저는 퇴사를했고
저 포함 한 4명정도 퇴사를 했었습니다.
그러다 인원을 다시 채우고 잘 지내나 했는데, 12월에 갑자기 14명이 퇴사하고
현재는 직원이 7명 남았네요.
이 회사가 가족.친지 경영이라
대표1 친구4 처남1 사촌1 / 7명이 내부인이었고 18명이 외부인이었습니다.
지금 7명 남은게 전부 가족.친지인거같은데.. 외부인을 다 쳐낸걸까요?
아니면 회사가 망하려고 이렇게 가는걸까요 ?
갑자기 직원이 이렇게 훅 줄어들수가 있나요?
근데 채용공고도 아직 안올라왔습니다.
자기들끼리 해쳐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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