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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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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3 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돕는다 24.01.25 08:52 답글 신고
    도대체 아파트를 어떻게 짓길래
    웃음소리까지 들리는 걸까요?
    어떤 아파트는 숟가락 소리까지
    다 들린다고 하더라고요.
    아파트는 방음이 아예 안되나 보네요.
    방음 잘되는 아파트로 이사가는게 답일듯
    답글 15
  • 레벨 중령 2 사담후세인 24.01.25 07:54 답글 신고
    열이 많이 뻣친듯
    답글 4
  • 레벨 원사 2 압수수색대 24.01.25 18:32 답글 신고
    밤늦게 기타좀 치지마라고 말하니까
    우리애가 헤드폰끼고 기타쳐서 소리안난다는 여편네 우리동에 잇음
    답글 0
  • 레벨 중령 2 사담후세인 24.01.25 07:54 답글 신고
    열이 많이 뻣친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바다별이 24.01.25 20:15 신고
    @ZZM -7,257
  • 레벨 대령 2 우리가남이니 24.01.25 22:55 답글 신고
    특정을 못한게 아니라 안한듯.. 필체는 명필
  • 레벨 이등병 target2 24.01.26 00:17 답글 신고
    뜬금없지만 뻗치다가 옳은표현이긴 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1 햐후 24.01.25 18:52 신고
    @ZZM 생각 좀 하고살자~
    찢찢하지말고~ 불쌍하고 ㅎㅅ하다...쯪쯪
  • 레벨 원사 3 정면돌파 24.01.25 23:25 답글 신고
    짱개국 짱개 아파트 2주차......

    층간 소음이 뭔가 싶다......

    남 배려....보단 건설사 까는 글이 더 이로울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캡틴하록선장 24.01.25 11:22 답글 신고
    진정한 용자~~~~


    전문용어로 인격파탄자 또는 개라스윽이라 한다지요?

    파견직인가보군요
  • 레벨 대위 1 겨울이오는 24.01.25 08:31 답글 신고
    얼마나. 참고
    화가났으면 ㅠㅠ
  • 레벨 하사 3 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돕는다 24.01.25 08:52 답글 신고
    도대체 아파트를 어떻게 짓길래
    웃음소리까지 들리는 걸까요?
    어떤 아파트는 숟가락 소리까지
    다 들린다고 하더라고요.
    아파트는 방음이 아예 안되나 보네요.
    방음 잘되는 아파트로 이사가는게 답일듯
  • 레벨 중장 개독은정신병 24.01.25 09:27 답글 신고
    큰소리는 들리죠

    물론 아파트 건축방식도 문제이긴하나

    결국은 사람이 문제에요

    의외로 짱깨들 무개념 쌍 따귀 때릴 정도로

    무개념인 사람 있어요 ㅎㅎ
  • 레벨 소장 발꼬락화팅 24.01.25 09:31 답글 신고
    기술이 획기적으로 좋아지지 않는 이상 층간소음 등 물리적인 피해는 어쩔 수 없는 듯합니다.
    문제는 항상 '정상적이지 않은' 구성원들이지요.
  • 레벨 중사 2 꿀주먹고구마 24.01.25 21:02 신고
    @발꼬락화팅 기술은 이미 충분해. 싸게 지으려고 최소충족만 하니까 그런거안.
  • 레벨 대위 3 디올썅년 24.01.25 10:28 답글 신고
    아파트 말고 단독주택 살면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주차장이다 뭐다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요 ㅋㅋㅋㅋ
  • 레벨 중령 3 가을걷이 24.01.25 11:12 답글 신고
    안방화장실 5년전에 입주한 아파트 처음 혼자 살때 안방 침대에 누어서 자려고 있으면 특히 밤에 조용하면 작은 소리까지 들리잖아요.. 윗집인지 샤워하는소리 다들림. 똥싸고 물내리는 소리도 들리는거 같은 가끔 말소리도 들리는데 뭐라고 하는지는 안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1 선한영향력궁 24.01.25 14:00 답글 신고
    윗집 방구소리까지 들어본 사람입니다...ㅠ
  • 레벨 소위 1 곧듸질눔 24.01.25 14:44 답글 신고
    방이 텅빈 느낌이면 외부소리가 더 잘들려요. 문론 건설사를 족쳐야할 일이지만.. 이미 만들어진집.. 방에 직물 재질의 커튼같은 뭔가 소리를 흡수할수있는 것들이 많으면 좀 덜해요..
  • 레벨 소장 고추나무사람달렸네 24.01.25 15:06 답글 신고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오래되긴 했는데 층간소음 문제로 스트레스 받은적은 없음
  • 레벨 대령 1 핸델이랑그랬때 24.01.25 17:20 답글 신고
    이게 팩트 아파트 건축법 자체가 문제인데
    허구헌날 윗층 아래층 싸움하고있으니
    상가건물에 이런경우본적이없음 결국 바닥 벽두께문제인데
  • 레벨 원사 2 거울좋아 24.01.25 17:38 답글 신고
    집에서 담배필려고 청문조금 열어놓는 똥들도 있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3 뛰뛰빵발 24.01.25 21:40 답글 신고
    나름 브랜드 아파트 신축 입주했는데, 안방 화장실에서 윗집 변기 사용하는 소리 너무 적나라하게 들려 민망할 정도.

    마지막 한 방울 떨어지는 소리까지 다 들림.

    화장실 천장 점검창? 밀어 올리고 살펴보면 방음재 단 하나도 처리되어 있지 않아서 아파트 카페 게시판에 문의해보니,

    누수나 보수 상황 발생시 대처하기 위해서 그런것이다고 하는데 다른 아파트도 다 똑같은지 궁금.
  • 레벨 병장 이천청년 24.01.25 21:51 답글 신고
    윗집 아랫집 물쓰는 소리 소변누는 소리
    발망치소리 마찬가지로 옆집 소리도..ㅠ
  • 레벨 상사 2 진핑아푸우해봐 24.01.25 23:32 답글 신고
    떡치는 사운드도 가끔들려요
  • 레벨 병장 이천청년 24.01.28 00:44 신고
    @진핑아푸우해봐 아 형님 공감가요 진짜 모텔 처럼 확실히 나는건 아닌데 진짜 자다가 고요하게 민세하게라도 나더라구요..ㅋㅋ
  • 레벨 대령 3 중침하지마라콱C 24.01.25 09:00 답글 신고
    기본 예의도없는새끼들이 많아졌습니다...에휴..
  • 레벨 하사 2 국가의역습 24.01.25 09:24 답글 신고
    ㅋㅋㅋ 넘일 같지가 않다.... 내가 몇년전까지 한 일이군....ㅎㅎㅎ
  • 레벨 소장 발꼬락화팅 24.01.25 09:30 답글 신고
    공동주택에 거주하면서 '이 정도는 남에게 피해가지 않을까?' 생각조차 못하는 위인(?)들이 생각보다 많나 보네유 ㄷㄷㄷㄷ
  • 레벨 중장 I쌍디아범I 24.01.25 10:00 답글 신고
    방송하는 놈이면, 방음 부스라도 설치하는 정성이 있어야 할텐데..
  • 레벨 원사 1 밤의농부 24.01.25 11:02 답글 신고
    쳐웃는 소리가 엿같아서 스트리머는 아닐겁니다ㅋ
  • 레벨 대령 1 3419528 24.01.25 10:07 답글 신고
    공동 주택 살려면 ,서로 주의 해야 하는데 ,,.
  • 레벨 이등병 출발드림팀 24.01.25 10:30 답글 신고
    단독주택이 짱입니다
  • 레벨 소위 2 흔한유저 24.01.25 11:01 답글 신고
    제가 저 일을 지난주말에 겪었음.
    새벽 두시까지 쿵쿵거리는데 미치는줄 알았음.

    애 키우는 집이고, 저도 애 키우는 입장이라,
    처음에는 좋게좋게 얘기한다고 저녁늦은시간에만 좀 조심히 해달라고 얘기했는데,

    개선이 되지않아,
    아내가 찾아갔는데,
    그쪽 아줌마가 한다는 말이,
    "우리가 왜 늦은시간에 조심히 해야되죠? 아파트 처음사세요? 이정도도 못 참으면 단독주택가서 사셔야죠"

    진짜 미치겠음.
    애들은 잘못이 없지.
    애한테 주의를 안 주는 부모라는 작자가 문제지.
  • 레벨 원사 1 밤의농부 24.01.25 11:07 답글 신고
    그 윗집 세대주랑 친해지셔서 합동작전을 펼치십시오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1 상보루아 24.01.25 20:11 신고
    @대빵원숭이 대대로 가정교육을 개좃으로
    배웠나봐요ㅠ
  • 레벨 대장 암행단속 24.01.25 12:21 답글 신고
    허허
  • 레벨 원사 3 인생뭐있을까나 24.01.25 13:36 답글 신고
    울 아들놈이 새벽에도 떠드는 소리에 잠 깨서 뭐라 한 적 있는데 아들 놈 친구인가? 싸가지를 어디 버렸나
  • 레벨 원사 3호봉 언젠간페라리를 24.01.25 13:38 답글 신고
    유투버?
  • 레벨 상사 2 bobos1 24.01.25 13:40 답글 신고
    20층일까요..종이가 살짝 가려지는...
  • 레벨 중위 2 썸남썸녀 24.01.25 13:43 답글 신고
    윗집 발밍치소리때매 우퍼설치함
  • 레벨 소장 베스트하나없다 24.01.25 13:45 답글 신고
    참 층간소음이 좃같은게 호수를 특정할수가 없는 경우인데 우리집도 잘만하면 음악소리가 크게 며칠동안 나길래 열 받아서 나가 보면 안들리더라...아마도 진동으로 전달이 되는 것 같은데 아 아파트 좃같네...
  • 레벨 소위 3 서서팝파 24.01.25 14:10 답글 신고
    좆같은 토건족새끼들때매 살인남
  • 레벨 원사 3 철벽방어운전 24.01.25 14:18 답글 신고
    우리 바로 옆집말고 옆칸 입구 옆집 개자슥아. 개인방송을 하는지 잘때마다 시끄럽길래 한번찾아가고나선 조용하드만 요즘 또 슬슬 지랄을 떨더라?
    진짜 죽여버릴지도 몰라
  • 레벨 소령 3 스리니바사 24.01.25 14:59 답글 신고
    층간소음 안겪어보신분들은 모르실겁니다 의자끄는 소리 뛰어다니는 소리 문꽝닫는 소리 새벽에 세탁기돌리는 소리 표현할수없는 이상한 기계음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 옮겨서 1층 2층 리모델링해서 살려고합니다 관리비로 사설경비업체설치하고 주차할수있다면 이게 보다 더 나은 삶 같습니다 아님 단독주택사서 헐고 원룸이나 오피올려 재산권행사하는것도 아파트보다 더 하기쉽구요
  • 레벨 대위 3 삶의의지 24.01.25 15:25 답글 신고
    서로를 배려하면 좋으련만.. 안타깝네요..
  • 레벨 중령 3 생각많은자 24.01.25 16:06 답글 신고
    층간소음 안겪어보면 모릅니다. 귀트인 후 진짜 살인이 왜 일어나는지 전 이해합니다. 집에 있는 그 자체가 고역이죠. 발망치 소리, 문 쾅 닫는 소리, 식탁 의자 끄는 소리 등.. 소음충은 또 부지런해요 니미
  • 레벨 중장 991GT2RS 24.01.26 01:10 답글 신고
    현재 업무용겸 창고로쓰는곳이 딱 그래요. 저도 원래 여기가 주거용이었는데(09년 가을입주) 구제불능 할매 할배가 10년뒤 19년도에 들어오면서 작년여름까지 사람이 미칠거같은 소음을 그냥 24시간동안 공사장같이내서 부랴부랴 경남지역의 아파트 하나 잡아서 그쪽으로 전부 다 옮겼는데 거긴 탑층이라 조용해서 참좋네요. 이 할매(감리교회 전직 총회장과 동명이인인데다 이할마씨도 개독..임 행동도 더러우면서 교회는 왜 가는지 궁금) 할배도 개독인데 요즘 교회에선 이웃에게 피해주라고 가르치나봐요?
  • 레벨 상사 3 라무에르테 24.01.25 16:23 답글 신고
    제가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버튼이 비슷해서 혹시나 했는데 아니군요. ^_^;;
  • 레벨 소령 3 인천돌팔이 24.01.25 16:28 답글 신고
    층간 소음.... 엄청 힘들어요... 새벽 2시에.... ㅠㅠ
  • 레벨 원사 2 압수수색대 24.01.25 18:32 답글 신고
    밤늦게 기타좀 치지마라고 말하니까
    우리애가 헤드폰끼고 기타쳐서 소리안난다는 여편네 우리동에 잇음
  • 레벨 준장 붕가봉가 24.01.25 20:18 답글 신고
    새벽에 그러면 정말 화나져
  • 레벨 대위 1 침착한레이서 24.01.25 20:18 답글 신고
    오줌도 힘차게 싸야지 아래층에서 전립선 걱정할라
  • 레벨 상병 누니큰eye 24.01.25 21:03 답글 신고
    저도 한번 이런적이 있어요 아파트 1층에 사는데 어느집인지 밤 열두시 넘어서 까지 세탁기 돌리는 집이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출근시간에 엘베에 협박문 부착ㆍ해 놓은적이 있어요
    안당ㅅ내 본사람은 몰라요 ㅠㅠ
  • 레벨 하사 1 타짜여 24.01.25 21:08 답글 신고
    글씨체가 배운 글씨체네..
  • 레벨 소장 읍니다 24.01.25 21:16 답글 신고
    일베 로 읽었네 ㅋㅋ 그것도 말 되는듯
  • 레벨 병장 웜메 24.01.25 21:21 답글 신고
    진짜 디져마땅하다ㅋ
  • 레벨 이등병 베라테 24.01.25 21:33 답글 신고
    제가 입주 이제 4년차정도인거같은데 4년간 윗집 새벽 3시 반부터 층간소음에 아랫집 전담이랑 이상한 약초냄새때문에 몇년을 시달리다가 요며칠 고무망치로 천장 풀파워로 갈겼어요. 우리집에서 쳤는데 탑층 20층 차이나는곳에서 쿵쿵 소리난다고 민원들어오더라구요. 광역기로 갈겨버리니 아파트 절간 같음. 안그래도 우리동 층간소음으로 게시판이나 민원 많이 들어오는데 미친척 며칠 풀파워로 갈겨버리니깐 조용하고 좋네요.

    아. 그리고 전 윗집에 정중한 방문 3번, 슬리프 2회 구매해드리고, 의자 식탁 테니스공 직접사고 올라가서 직접 쭈그리고 다 끼워드리고 150도 인사하면서 정말 부탁드린다고 인사드림.. 안고쳐지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991GT2RS 24.01.26 01:00 답글 신고
    남들 다 자는 새벽에 그러는건 민폐인데요. 명절때랑 김장철은 그렇다쳐도
  • 레벨 대위 1 FordGT40 24.01.25 22:40 답글 신고
    전 아래충에서 소음 올라옴 중국부부같은데 나무의자 밀어내는소리 엄청크게 울림
  • 레벨 중위 1 낭만호랑2 24.01.25 23:32 답글 신고
    보이스 켜두고 사람들하고 대화하며 게임해서 그래요
  • 레벨 중위 1 암수맨 24.01.26 00:25 답글 신고
    30년전에 지은 아파트입니다 소리 하나도 안들려요
    가끔 마늘 빻는 소리 들림 말소리 전혀 안들림
    엘베없는 5층 아파트임
  • 레벨 훈련병 사랑햄 24.01.26 00:26 답글 신고
    부영아파트인가보네
  • 레벨 중장 991GT2RS 24.01.26 00:56 답글 신고
    예전에 거주하던 30년된 500세대짜리 단지에 3층에 이사왔던 구제불능 영감쟁이생각나는데(현재는 다른지역에 이주한뒤 기존에건물은 사무실겸 창고로 씀) 이 영감쟁이 할매랑 딱 둘만있으면서 24시간 공사판을만듬(자식둘있는거 진작에 손절하고 아예 안옴) 무허가로 불법공사하다 초기에 법원에 고발당한뒤로 보복성으로 소음내는것같음 여기가 관광지로 유명한곳인데도 그 버러지 할배 할매땜에 지금 30평대 4억대까지 콱~떨어졌지만 그 구제불능들만 모름.. 그 할배 할매 웃긴건 행동도 더럽게하면서 꼴에 일요일에 교회에 예배드리러감(원래 불교신도였는데 친구가 전도했다는 소문이)ㅅㅂ
  • 레벨 하사 2 M340 24.01.26 01:01 답글 신고
    새벽발망치로 인한 살인은 진짜 인정. 무죄
  • 레벨 병장 xattle 24.01.26 02:34 답글 신고
    짓지도 않은 닭장같은 아파트 비싸게 내놔도 빚내서 좋타고 잘도 사주니 무너지지 않을정도만 지어놓고 분양하면 끝
    옆집 코고는 소리까지 들리는 좁은 케이지에서
    서로 신경은 예민해지고 정서는 매말라감
    이 모든것에 주범은 건설사임
  • 레벨 중사 2 깐대또까까 24.01.26 06:21 답글 신고
    위층에 새벽2시마다 침대삐그덕삐그덕 엄청시끄러움 ㅜㄴㅜ
  • 레벨 대령 3 내게불쾌감을줬어 24.01.26 06:37 답글 신고
    윗층 돌싱아줌 지인부부랑 자주 술마시러 나가고 애들은 거실에서 막뛰어다니고 새벽12~2시사이 귀가 옆집은 얼마전부터 대가리를 벽에 찧는지...쿵~ 쿵-쿵-
  • 레벨 하사 2 q평e평우리집e평 24.01.26 06:40 답글 신고
    저는 같은일 겪어봤는데 그나마 운이 좋았던게. 외부 영상찍고 (아파트 밖에서 창문열린쪽 찍음)
    아파트 카페에 올리니 채팅창으로 저희남편인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오고 그다음부턴 조용해졌네요.
    여기에 영상은 못올리는데 대충 내용이..롤 랭겜이나 협력게임 하는것 같은데 육두문자 남발하면서 들어갔어야지!!
    아니 존나 못하네 이러고 계속 소리지름...
  • 레벨 하사 1 무케형님입니다 24.01.26 06:52 답글 신고
    빡침
  • 레벨 준장 테라스 24.01.26 07:24 답글 신고
    핸드폰진동소리 까지 들리는곳도 있어요
    이거 사람 미칩니다
  • 레벨 소위 2 늑대아니에요 24.01.26 07:54 답글 신고
    건설사가 문제인디 입주민끼리 싸우는 현실 ㅋㅋ
  • 레벨 중위 2 닥풀이 24.01.26 09:44 답글 신고
    몇호인지 특정이 안된다는 걸로 봐서는.... 항상 그러는게 아니라. 한번 정도 다소 시끄러웠던 같은데요.. .한번 가지고 저런거 붙이는 거 봐서는 붙이는 사람도 좀 그래 보임... ( 뇌피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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