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안겪어보신분들은 모르실겁니다 의자끄는 소리 뛰어다니는 소리 문꽝닫는 소리 새벽에 세탁기돌리는 소리 표현할수없는 이상한 기계음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 옮겨서 1층 2층 리모델링해서 살려고합니다 관리비로 사설경비업체설치하고 주차할수있다면 이게 보다 더 나은 삶 같습니다 아님 단독주택사서 헐고 원룸이나 오피올려 재산권행사하는것도 아파트보다 더 하기쉽구요
현재 업무용겸 창고로쓰는곳이 딱 그래요. 저도 원래 여기가 주거용이었는데(09년 가을입주) 구제불능 할매 할배가 10년뒤 19년도에 들어오면서 작년여름까지 사람이 미칠거같은 소음을 그냥 24시간동안 공사장같이내서 부랴부랴 경남지역의 아파트 하나 잡아서 그쪽으로 전부 다 옮겼는데 거긴 탑층이라 조용해서 참좋네요. 이 할매(감리교회 전직 총회장과 동명이인인데다 이할마씨도 개독..임 행동도 더러우면서 교회는 왜 가는지 궁금) 할배도 개독인데 요즘 교회에선 이웃에게 피해주라고 가르치나봐요?
웃음소리까지 들리는 걸까요?
어떤 아파트는 숟가락 소리까지
다 들린다고 하더라고요.
아파트는 방음이 아예 안되나 보네요.
방음 잘되는 아파트로 이사가는게 답일듯
우리애가 헤드폰끼고 기타쳐서 소리안난다는 여편네 우리동에 잇음
찢찢하지말고~ 불쌍하고 ㅎㅅ하다...쯪쯪
층간 소음이 뭔가 싶다......
남 배려....보단 건설사 까는 글이 더 이로울듯.
전문용어로 인격파탄자 또는 개라스윽이라 한다지요?
파견직인가보군요
화가났으면 ㅠㅠ
웃음소리까지 들리는 걸까요?
어떤 아파트는 숟가락 소리까지
다 들린다고 하더라고요.
아파트는 방음이 아예 안되나 보네요.
방음 잘되는 아파트로 이사가는게 답일듯
물론 아파트 건축방식도 문제이긴하나
결국은 사람이 문제에요
의외로 짱깨들 무개념 쌍 따귀 때릴 정도로
무개념인 사람 있어요 ㅎㅎ
문제는 항상 '정상적이지 않은' 구성원들이지요.
주차장이다 뭐다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요 ㅋㅋㅋㅋ
허구헌날 윗층 아래층 싸움하고있으니
상가건물에 이런경우본적이없음 결국 바닥 벽두께문제인데
마지막 한 방울 떨어지는 소리까지 다 들림.
화장실 천장 점검창? 밀어 올리고 살펴보면 방음재 단 하나도 처리되어 있지 않아서 아파트 카페 게시판에 문의해보니,
누수나 보수 상황 발생시 대처하기 위해서 그런것이다고 하는데 다른 아파트도 다 똑같은지 궁금.
발망치소리 마찬가지로 옆집 소리도..ㅠ
새벽 두시까지 쿵쿵거리는데 미치는줄 알았음.
애 키우는 집이고, 저도 애 키우는 입장이라,
처음에는 좋게좋게 얘기한다고 저녁늦은시간에만 좀 조심히 해달라고 얘기했는데,
개선이 되지않아,
아내가 찾아갔는데,
그쪽 아줌마가 한다는 말이,
"우리가 왜 늦은시간에 조심히 해야되죠? 아파트 처음사세요? 이정도도 못 참으면 단독주택가서 사셔야죠"
진짜 미치겠음.
애들은 잘못이 없지.
애한테 주의를 안 주는 부모라는 작자가 문제지.
배웠나봐요ㅠ
진짜 죽여버릴지도 몰라
우리애가 헤드폰끼고 기타쳐서 소리안난다는 여편네 우리동에 잇음
그래서 저도 출근시간에 엘베에 협박문 부착ㆍ해 놓은적이 있어요
안당ㅅ내 본사람은 몰라요 ㅠㅠ
아. 그리고 전 윗집에 정중한 방문 3번, 슬리프 2회 구매해드리고, 의자 식탁 테니스공 직접사고 올라가서 직접 쭈그리고 다 끼워드리고 150도 인사하면서 정말 부탁드린다고 인사드림.. 안고쳐지네요.
가끔 마늘 빻는 소리 들림 말소리 전혀 안들림
엘베없는 5층 아파트임
옆집 코고는 소리까지 들리는 좁은 케이지에서
서로 신경은 예민해지고 정서는 매말라감
이 모든것에 주범은 건설사임
아파트 카페에 올리니 채팅창으로 저희남편인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오고 그다음부턴 조용해졌네요.
여기에 영상은 못올리는데 대충 내용이..롤 랭겜이나 협력게임 하는것 같은데 육두문자 남발하면서 들어갔어야지!!
아니 존나 못하네 이러고 계속 소리지름...
이거 사람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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