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여기서 진짜중요) 개인적으로 사건접수 해놓고 변호사 계약을 결심하고 그사이 경찰서에서 접수 할거냐 해서 변호사와 계약하고나서 진행할거다 잠시보류를 해놓아라하고서 변호사 사무실로 찾아 갔었습니다
여자변호사 국회의원(여자)이랑 사진도 찍고 뭐 일단 상담받고 이래저래 충분한 근거와증거 자료 다있기에 확신을 합니다.
계약하고 이래저래 서류 다 만들어주고 통화내역 속기사에게 돈주고 만들고 ..형사 고소장 쓰고 경찰서에서 1달후 조서를 쓴다고 갔더니 사건 취하가 됐답니다. 미친 사건접수 담당이 확실한 실수를 한거죠. (문자 증거 있음) 어찌어찌해서 경찰쪽에서 접수는 했지만 답변은 죄목5개 전부 불송치..어의없음..(심증은 경찰실수를 검찰로 이관하면 징계를 먹을 사안임 일사부조리원칙에 어긋나 접수자체를 할수없음)변호사도 이해안된다고 절래절래..그래서 다시 이의신청 서류작성하고 변호사한제 다시접수내용 보완요청을 했는데 하~~지금껏 내가 다적고 내가서류 다만들고 시간은 시간대로 지나다가 물어보면 그때서야 끄적거리고 행정적인 시간도 안그래도 오래걸리는데 접수및 진행도 더디고..온몸에는 명품으로 치부하고 온갓 외모에 번들번들..일을 안합니다. 저는 이사건으로 정말 있는거 없는거 빚까지 내면서 피를 토할정도로 악이 받쳐 있는데..내맘같이 않네요..진짜 사기꾼들은 살인자보다 더합니다. 살면서 계속 고통을 받고있으니..그고통이 얼마나 심하면 죽는게 나아서 자살할까요..
혹여 지금 이런 상황에 제가 강력하게 처벌을 할수있는 법의 심판을 맡길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회사에서 소가 붙어서 제가 1건으로 2명 만나보니..(1심 2심 2군데 다르게 함)
변호사는 다툼의 여지가 있다 함....
엄청나게 전화하고, 법원도 가 봤는데..........
결국 변호사가 성의 없이 씀..... 판사는 기각..... (2군데 다)
변호사 와 보지 않음. 처음 상담 할 때 이후 못 만남.
나참... 회사 돈으로 좋은 경험 함.....
이래서 비싼 변호사 쓰고, 승리하면 몇% 준다는게 맞음.
선임전에는 고객님
선임하고 선임료 완납후엔 밥동냥하러 온 걸인보다 더한 변호사 발톱의 때만도 못한 취급이더군요.
통화내역만 확인해도 금방 탄로나는 거짓말을 의뢰인에게 소리지르며 난리치는것 직접경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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