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있던 일입니다.
베란다에서 밑을 보니 외부인 차량이 보입니다.
주차 아름답게 하고 가시네요.
바로 갈줄알고 그냥 냅뒀더니 30분이 넘도록 차가 그대로 입니다.
나갈 시간이 되어서 내려가서 차에 전화번호를 확인합니다
전화번호 뒤에 성경책 보이네요.
전화 2번 했는데 안받네요.
차에 탑승할려고 가는데 나오길래 아주머니 주차 똑바로 하세요 하니 바로 나간다고 이래 주차했다고...
들어올때부터 보고 있었다고 뭘 바로 나가냐고 주차 똑바로 하라고 하니 귀찮다는듯 아예 이카네요.
저희 빌라에 오는 손님인데 올때마다 주차 개떡같이 하던데 앞으로 해당집으로 찾아가아겠습니다.
안그래도 반상회때 주차똑바로 하자고 얘기하는데 한번 푸닥거리해야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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