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은 발주처(시행사), 감리회사, 시공사(건설회사), 하청(협력)회사들로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발주처와 시공사가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공장, 아파트, 빌딩, 토목, 공공시설등으로 크게 나누어집니다.
모든 건설은 100% 자재를 외부업체에서 받아서 건설합니다.
그리고 장비가 정말 많이 동원됩니다. 덤프, 포크레인, 지게차, 스카이, 크레인, 밥켓등 그리고 그외에 현장마다 필요한 렌탈장비와 설비가 동원됩니다.
하청회사들은 자체인원과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용역(잡부)도 많이 씁니다.
원청 즉 시공사도 용역(잡부)을 하루에 10명에서 20명까지 씁니다.
직영용역은 청소업무와 자재정리 화장실청소, 화장지보급, 소변통버리기, 여름은 양수기로 물빼기, 겨울에은 눈쓸기와 기름통운반과 열풍기 기름채우는 것도 업무입니다.
제가 쪽지기능을 몰랐다가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
몇개는 답변을 해드렸는데 예전에 보내주신것은 시일이 꽤지나 답변을 못했습니다.
질문의 대다수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전혀 노동시장에 대한 상식과 지식이 없는 분들의 질문이었습니다.
일자리가 기본적으로 많습니다.
특히 잡부(용역)은 제가 사는 수도권 서울경기는 풍족하다 못해 사람이 귀해서 용역에서 쌍수를 들어 환영합니다.
외노자, 불체자들까지 자가용끌고 출근합니다.
건설현장 주차장에 보면 외제차도 꽤 많이 보입니다.
건설현장일을 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아는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무조건 건설기초안전교육증 있어야 합니다. 이것 없으면 절대 안됩니다. 현장에서 쫒겨납니다.
처음 온사람들 이것부터 확인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없으면 용역사무실에서 받아주지 않습니다.
받아준다면 개인이하는 힘든곳이나 어디 땅파는데나 개인집공사하는데나 공장같은데 일용직으로 에 보낼겁니다.
5만원내고 4시간 교육받으면 그자리에서 사진찍어서 만들어줍니다.
둘째 건설사현장은 혈압이 150넘으면 쫒겨납니다. 혈압높은 분은 미리 혈압약 먹어야 합니다.
우리현장은 65세까지 일용직 할 수있습니다.
저는 지방은 잘 모릅니다만 일단 수도권을 기준으로 합니다.
반도체건설현장은 인력이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그리고 신도시에도 많이 들어갑니다.
아파트나 건설을 많이 짓는 곳 주변의 인력은 사람이 없어서 대환영합니다.
그리고 일자리를 구하는 방법은 인터넷으로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터넷에 일당 12만원이라고 광고올라온것은 사실은 17만원짜리인데 지들이 5만원띵겨먹고 12만원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설현장은 잡부라도 수도권은 15만원이하는 없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어느현장이든 귀한 몸이 된것입니다.
여자들도 많일 일합니다. 여자라고 적게 받지 않습니다. 똑같습니다.
현장에 조선족과 중국인불체자들이 50%가량 됩니다.
조선족과 중국인이 팀장인 곳은 한국사람들은 못들어갑니다.
닥트보온재씨우는 작업은 중국여자들 10명정도가 하는데 하루 18만원이라고 합니다.
한국말 전혀 못하는 불법체류자들은 형틀목수나, 철근팀에 많은데 가만이 보니 중국팀장이 한명당 일당 최소 5-6만원은 떼먹는 것 같습니다.
스타렉스에 10명정도 타고 출근하더군요.
현장에 아무대나 똥싸고 오줌싸고 다니고 씻지 않아 악취가 진동합니다.
제가 일용직을 권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일용직들하고 얘기해보면 명퇴나 퇴직하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이 60에 환영받는 곳은 건설현장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20대도 많습니다. 우리 직영말뚝용역은 형제가 다니는데 성실합니다. 아침에 고급승용차타고 형제가 같이 출근하는데 성실하고 인사도 잘하고 해서 연장시켜주고 월급많이 받게 해줍니다.
만약에 나이가 40대나 50대 초반이면 팀으로 들어가길 권합니다.
몇일전에 블록(보도)깔던 팀장이 블록은 3일만 근무하면 일당 20만원이라고 합니다.
기공은 35만원인데도 일할 사람이 없다고 한숨을 쉬더군요.
노가다의 장점은 식비가 안들고 간식까지 공짜로 제공받습니다.
밥안먹여주는 현장은 없습니다. 물론 밥값을 현금으로 지금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밥은 잘먹여 줍니다. 함바식당에서 원없이 먹을 수있습니다.
저는 시공사 직영팀 이라서 월급장이지만 사실 인력보다 적게 받습니다.
이해가 잘 안될겁니다. 관리자가 월급이 일당쟁이보다 적다는 것이 언듯 이해가 안되겠지만
일당이 한달내내 일한다고 할때 일당이 더 받습니다.
직영팀이라 쉬는날도 많고 고용이 안정되어 있고 복리측면도 있고 관리하는 측면도 있고 다른좋은 면이 있습니다. 즉 돈문제가 아닌 거죠.
40대만 되면 일용직도 성실하다 싶으면 여러팀에서 같이 일하지 않겠냐고 스카우트많이 합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소개받아서 팀으로 들어가서 배우면서 일해도 됩니다.
이경우는 인력을 통한 것이 아니니 훨씬 유리합니다.
시급개념에서 용역노가다는 시간당 약 2만원입니다. 야간에는 시간당 3-4만원입니다.
노가다글을 쓰면 댓글 보면 잘났다 부터 시작해서 내가 20년전에 6만원받았다 10년전에 얼마받았다부터 시작해서 왜 이리 반응이 뜨겁고 노가다하면 사람대접못받는다 힘들다 별 댓글이 참 많습니다.
제가 쓴글에 딴지 걸 이유가 대체 뭐가 있습니까?
그냥 그런가 보다 해도 되고 정말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한테는 일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노가다하면 천해 보입니까?
저도 60이넘은 사람입니다. 저도 먹고 살만합니다. 그러나 집사람이 아직 현직에 있고 사지멀정해서 집구석에 있는 것이 더 힘들더군요. 내가 돈을 벌어야 가정이 더 행복해지더군요.
그래서 65세까지는 근무할 생각입니다. 내가 벌어서 내가 쓰고 반찬도 사고 아들학원비도 내주는 것이 더 좋은 겁니다. 제동창도 제가 알려주어 저처럼 현장에 취직했는데 일하는것이 재미있다고합니다.
나이먹을 수록 몸으로 떼우는 것이 스트레스 안받고 즐겁습니다.
현장으로 가면 하루 16만원받을텐데 기공이 되면 기본이 25만원입니다.
집에서 놀지 말고 일하는 것이 늙어도 즐겁습니다.
똥털이 못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토목현장에서는 필수작업입니다.
이것알면 노가다해본사람입니다.
혹시 질문있으면 저나 아는 분들이 댓글 달아줄겁니다.
제가 어딜가면 된다 차마 이말은 공개적으로 못하겠습니다.
일용직도 출력을 대기업건설현장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일자리가 넘처나는데도 어떻게 일하는지 모르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건설현장정문근처에는 용역사무실 전단지가 많이 붙어 있습니다. 전화만하면 그현장에 보내줍니다.
다만 전화할때 너무 초보티내지 말고 질문하세요. 노가다용어로 통화해야 합니다.
이런말 하기 싫지만 뺀질이 잡부들 정말 많습니다.
인도주변 빗자루질 시키니 30분이면 끝날일 하루종일하더군요.
20분마다 담배피고 커피먹고 쉬고 잡담하더군요.
잘해주니 기어오르려고 하고 은근히 반말하더군요.
이러지는 맙시다.
작업복이 누데기고 좀 빨아입고 와야 하는데 머리는 감지도 안고 산발이고 노숙자나 거지차림으로오는 용역도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자고 일하러 오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30대 한놈은 뻑하면 술먹고 뻣어서 안나오고 일끝나면 오후 4시반부터 술처먹으러 간다고 하는놈도 있습니다. 그날 번돈 술로 탕진하는 인간도 있더군요.
관리자들이 용역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직영용역나오면 편하다는것을 알고 거저먹을려고 하는 인간들을 보면 용역한테 실망합니다.
만약 안전 관리자한테 반항하거나 출근시 음주 걸리면..
그 현장뿐 아니라 전국에 있는 그 대기업 관련 회사 일은 못함..
윗댓글중에 자식 노가다 시키겠냐고 하는데
울아들 올해 대학 졸업 하는데 취직 잘 안되면 아빠랑 일하라고 했습니다
제 밑에 팀 오야지 평균 쉬엄쉬엄 한달에 15에서 20일 일하고 800에서 1000만원 정도 벌어요 물론 그 밑에 일하는 작업자들은 기공 기준400에서 500사이구요
자기 하기 나름 이지만 열심히 하고 머리좀 돌아가는 친구들은 큰 돈 안들이고 독립해서 팀 만들어서 개인사업 하기도 하고요
뭐든지 자기 하기나름 이라고 생각합니다
팩트만 잘 쓰셨네요
지방도 대기소일당 16장 줍니다
청소같은 단순한것만 15장
다들 강심장분들이심.b
특 천고가 높은 물류창고같은 높이는 아래에서 봐도 후덜덜 거리더라구요
생각만해도 심장마구뜀.. ㅜㅜ
걸레는 빨아도 걸레
그거 아시죠?건설사장들 80%이상은 노가다 출신입니다
현장에서 노가다 하다가 열정이 있어서 회사 차리고 공사 잘되어
연 수십억 수백억 소득이 있어도
월 오백받는 선생이랑 결혼할래?
노가다 출신 건설사사장이랑 결혼할래 해도 선생이랑 결혼할까요?
생각 해보세요 좀 웃기지 않나요?
노가다 인식이 안좋은건 맞습니다
하지만 요즘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500은 법니다..
살포시 하면..700벌어요..
쫌 빡시게 하면..1000은 넘겨요..
산에 올라가면 25이상 시작 합니다
그렇치만 주변에 보는시선은 좋지않은게 현실
월 800~1000을 벌어도 퇴직금 없는 건설현장 보너스도 없고 꼴랑 월급 기껏해야 선물셋트 끝
같은 800~1000을 버는 화이트칼라직종을 보면 워라벨 복리후생 자녀 학자금 퇴직금 성과금 각종 보너스 등등 이런 직업군을 선호하는게 현실
현장도 피라미드 구조는 똑같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월급 800만원이 꼴랑인 곳은 없어요.
당연히 월 800 많은돈입니다
다만 노가다 일당이 25+- 2-3만원 수준인데 그것을 대졸 사무직들과 비교하면
대졸 사무직들(대기업) 신입기준 일당은 하루 30만원은 될겁니다.
등따시고 배부르니 죄다 책상에 앉아서
많이받기만 원하지....
책상받아도 사원에대 대리.대리에서과장.과장위로 올라가는사람이 몇%나 될까?
40넘어가면 정리해고의 살얼음판속에서 버텨야되는데....
반면 현장 기술직은 성실하고 기술만 좋으면
정년을 넘어서까지 여기저기서 오라고합니다.
저는 조선쪽에 기계쪽이랑 배관쪽 일했었는데 그만둔지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오라고합니다.일당이든 시급이든 월급이든 진짜많이 올랐더군요....좀 힘들긴해도 갈곳이 있다는것에 안도하고살고있습니다
근데 주변에 봐도 착실히 모으는 사람 몇명 안되요. 안타깝죠..
군대 다녀오면 알바로 써주겠다고 일당 15준다고 약속하셨는데....
그 약속 못지키고 가셨네... 다리며 발가락 손에 온통 돌에 찍히고 찢어진 자국들...
울 아버지는 그렇게 몸을 쪼개고 갈아서 나를 여기까지 키우셨네...
그립다. 아버지.
글에서 님 인성이 보입니다
아버님의 희생을 느끼신 님도 존경 합니다
저도 40에 노가다(전기)인데...요즘들어 노동의가치가 올라가는걸 느끼고있습니다.
24년 연봉 실수령액보면...건설이대단한건지..아님 다른곳이 인건비가 저렴한지..헷갈리떄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년이없기때문에 몸만 성하다면 70넘어서까지 할수있는 장점이있죠 ㅎㅎ
하지만
인간의 몸은 다 똑같습니다.
운동을 하건 안하건 관절 연골 손실되는것은 잘못된 자세나 강도 높은 하중을 받았을때
상대적으로 빨리 손상되지요. ㅜㅜ
부디 안전하고 건강하게 나이들더라도 근골격계질환 발생 안되는 범위내에서 일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훗날 약값과 병원비 .. 벌어놓으신거 병원좋은일이 될수도 있어서
어르신들 모시고 병원동행 할때마다 병원비에 깜놀합니다. 생각보다 비용지출 많아효~ ㅜㅜ
바라건데 빠짝 벌어서 물리적으로 덜 힘든 업무 찾으시길 기원드려요!!
저도 운동 어릴때부터 엄청 좋아라했는데 나이가 드니.... 삐거덕 대네용.. ㅡㅡ ㅎ
2주전엔가 서해부탈장수술도 받앗드랫어요 .. 의사가 어디 엄청 힘든일 하시나요 묻더라구요???
답변으로 넵!! 햇엇네요 ㅎ
회사 차려서 공사 잘해서
월 몇천만원,몇억씩 버는분들도 많아요~
그냥 노가다라고 밑도 끝도 없이 까는 시대는 지난것 같습니다^^
...
누구는 20만원.. 근데 제 생각인데요.
단순히 돈만벌려고하는 사람과 그 일을
배워서 직업삼으려는 사람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기술직이예요. 건설현장직.. 노가다 노가다하는데 인력사무소가서 본인 주특기 없이
정리든 청소든 시간만 떼우는 몇몇 분들이 꾸준히 일이 없기에 힘드시다하시는거 같은데..
이왕에 일하실꺼면 신불자도 팀에 들어가서
꾸준히 일 배우시면서 돈 벌 수 있습니다.
직영은 원도급사 소속이나 하도급 소속 고정으로 매일나오는 용역이라보면됩니다.
빗자루질 30분 할일 하루종일 하는거
관리하는게 하도급.원도급 소속 용역이 해야하는데
같이 놀고 있다고 봅니다
건설업 직영이나 용역 1년이상이면
충분히 다른 공정으로 이직할수있어요
그걸 못하는건 본인이 그일에 만족하거나
일머리가 없어서 다른 공정에서 스카웃되지않은거
그리고 다른공정 돈을 얼마받니 하면서 끼리끼리 일하는시간에 담배피고 이야기하면서 하루보내시는분들 많죠
일당이 어째서 본인보다 높은지 알려고는 하지않고
그냥 높고 자기보다 일도 덜하는거같은데 일당이 쌔네 하고 하는분들 많습니다.
도급과 직영일을 구분해서 생각하셔야합니다.
4시에 퇴근이면 본인인 3시에 퇴근준비하고 시간만 때우는사람이 아니가 반성도 해보셔야하구요
회사가
자선단체 아니라는것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대로라면 중국인들과 다른 외국인들이 자리를 다 차지하겠죠.
그때되면 오히려 외국인 밑에서 일하는 날이 올수도있겠네요.
용역??? 말 그대로 잡부입니다 허드랫일
전 가시설 합니다. 토목에 첫번째입니다
여긴 용역 없습니다
용접 산소절단 레이커 작업 실 팅겨서 각잡고 등등...
용역한테 안 맡깁니다
일당?? 30 평균가입니다
노가다도 급이 있습니다
보배에 노가다 글 올라오면 읽다보면 은근 짜증납니다...
토목에 가시설이 첨인지 알고는 계신가요?ㄱ
젊어 여행은 감동이고 늙어 여행은 그저 구경입니다 이 차이를 아신다면 즐기기에 아직 안늦으셨습니다
하고 있는데 나이때문인지 거절당하는곳도 많습니다.
건설기초안전교육은 퇴사후 이수했는데 글 보고 용기내봅니다.
혹시 자리 필요하시면 불러주십시오~! 직장생활 23년동안 지각,결근한번 안하고 열심히 다녔다 자부합니다.
물류창고쪽 현장직 경험이 많아 몸 쓰는일 주욱 해온 사람입니다.
나름 기술직인데 일할분이 없어요
가득이나 일감 줄어드는데..
현장소장 올림.
전부 돈이네
일당 얼마다 뭐다
근데 그거아심?
몸으로 하는일은 결국 한계가 있음
당장은 일당쟁이가 좋을지언정
장기전으로 드가면 나이먹고 박살남
어른들이 괜히 공부하란게 아님
벌써 님부터 현장 안뛰고 월급쟁이가더 좋다하는데 뭔 앞뒤가 맞는얘길해야지
버는 것보다 나가는 게 더 많을수 있는게 문제.
나이는 35살이고 배관 시작한지 7년 정도 됬는데 이제 기공달아서
단가22에 숙식비용 따로 나오고 한달에 세금 때고 750~800 정도 갖고 갑니다.
몸은 당연히 힘들죠 근데 힘들지 않은 일이 어디있을까요?..
자영업해도 월천 벌기 힘든세상인데 저는 그래도 이일 한 거 후회는 하지 않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삼성이나 하이닉스 쪽은 안전이 제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곳이라 그런지 다른 현장보다
안전에 훨씬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위험한 작업이라 생각하면 작업중지권 또는 협의 하여 안전하게 작업하려 합니다.
생각보다 노가다라는 인식이 우리나라에선 별로 좋지않다고 생각하지만 해외 나가면 엄청 우대받고
나름 괜찮은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30공수 넘어가면 말안해도 알죠??
괜찮은 직업은 아님
잡코리아 같은데는 수수료를 너무 많이 남겨 먹는거
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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