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비군 갔다가 주차를시키고 저는 2시간만 받고 퇴소라 먼저 퇴소를하는데 차에가보니 제뒷차가 뽀뽀를하고있더라고요 이제3개월된 신차라 기분이안좋아 차주한데 연락을하고 사진을보여줫더니 안박았답니다 절대안박았다는겁니다
사진을보시면 번호판이 꺽여있지안느냐라고 했더니
원래 그런거라면서 끝까지 안박았답니다
사과 한마디가 그렇게 힘든건지... 살짝 보조밤바 찍힌거라
사과받고 넘어가려는데 사과는 재대로하지도안고 안박았다고만 하네요 에효 죄송합니다 이 한마디 힘든가요?
회원님들이 보기에도 저게 안박힌건가요?
아님 중립기어였나...?
나중에 문꼭 많이 당하십니다
강적을 만나셨네요.
저런 주차를 자주하던 사람인가 보네요.
대처하는 미꾸라지 변명을 보니 말입니다.
힘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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