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코로나때 악착같이 대출 이자도 잘 갚고 버텼드만
빛이 없다고 신용도가 안떨어졌다고 지원이
안된단다.
뭐 신용등듭 7등급 이하
금리 7% 이상 쓰는 사람 등
연체없이 제때 잘 갚으니까 아슬아슬하게 빚나간다.
진짜 미친척 하고 연체하고 탕감할까 하다가도 끝까지
버텼다.
코로나 대출도 연장안되서 원금 이자 폭탄 맞으면서도 가까스로 버티고 있다.
제발 성실히 잘 갚고 버티는 사람들에게 지원해주라.
개인회생 파산 두손들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에게 왜 기회를 주는지 진짜 이해가 안간다.
요즘진짜 IMF 때 부모님들이 딱 이기분이셨을듯 싶다.
잘 버티라고 지원해줄땐 언제고 지금은 그냥 쥐어짜내고 있다. 한도도 줄여버리고 연장도 1년도 아니고 6개월만 되고.
뭐같다 진짜 나라 개판이다.
힘 내세요.
이시련 또한 지나갈겁니다.
언발에 오줌만 싸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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