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은 노인성 질환이며 그 단어가 생소하여 파킨슨 증상이 나타나도 중풍이나 치매로 오인을 받아 신체적 고통을 매 분,매 초 그대로 겪으시면서 돌아가신 분들도 더러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른 나이에도 파킨슨 환자가 생겨나서 ebs 명의에도 나오곤 했지만 아직까지 많이 생소해 하십니다
그 병을 저희 어머니께서 57세(7년차)에 진단을 받으셨고 이 병은 완치도 없고 평생약을 먹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파킨슨의 수많은 약중에서 핵심 알약이 있는데 의료공단에서 수가를 너무 후려치는 바람에 제약회사들이 철회하여 핵심 알약들 공급이 중단 되었습니다.
처방 할 수 있는 약이 없어서 카피약을 처방 받고 있는데 카피약이다보니 두통,어지러움,구토,약의 효염이 없음 등의 부작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카피약을 드신지 1년이 다 되어 가시는데 어지러워서 계속 누워있다보니 이제는 소변도 누워서 보십니다ㅜㅜ
정상약 드실 때는 간혹 강아지 산책도 가셨는데 이젠 산송장이 되어 가시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너무 힘들고 답답합니다
국회에 접수가 되려면 5만명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데 무슨수로 5만명의 동의를 받을지...앞이 캄캄합니다
부디 정상 수급이 될 수 있도록 시간 되실 때 청원 한 번씩 부탁 드리겠습니다
공유 해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상약이 처방 될 수 있게 꼭 도와주세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04CFC3629B0E2F8AE064B49691C198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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