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밤마다 너무 심심하여 브리샤를 구매했습니다.
플라스틱의 느낌이 너무 강하여 그 느낌을 줄여보고자 투명 락카를 뿌려봅니다.
좀 나은듯 하네요.
하체를 어느정도 조립후 은색락카를 이용하여 언더코팅도 해줍니다.
여기까지도 쉬울줄 알았지만 부속이 너무작고 눈도 침침하여 돋보기쓰고 헤드렌턴까지 착용후 작업을 하였습니다.
손에 묻은 뽄드가 차체에 붙기도하고 유리에도 묻어서 엉망이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포니에 도전해 보렵니다.
이것이 마지막이 될듯 싶네요.
안압이 너무 쏠려서 도저히 못하겠어요.
포니는 색상도 검정색으로 바꾸어보겠습니다.
좀 큼지막하게 만들어주지~
브리샤를 폐차급으로 만들었잖아요.
아무나 할수있다면 기술이 아니죠.
언더코팅까지! ㄷㄷ
너무 예뻐서 저도 해 보고 싶네요. 마음만요. ㅋㅋㅋ
도전해보세요.
경치 지깁니더 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