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회를 비방할 생각은 없습니다.단지 여러가지로 힘든 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여자를 한달 동안 사귀고 있는데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자기 사업을 하는데도 일단 전화나 톡 모두 100%바로 받은적이 없고 나중에 연락이 옵니다.
만날때도 어딘가에 문자지 톡인지 하는데 이때는 말을 시켜도 대꾸도 없고 미친듯이 칩니다.
헤어지자고 했는데도 끝도 없이 연락을 합니다.
어떻게 해야만 확실히 헤어질수 있나요?
이건 궁금해선데 직장 집 불문하고 시간만 나면 종교활동을 하는것 같은데 대순진리 25년 다녀 간부급 같은데 어디다 이렇게 맨날 문자를 오고 치는지도 궁금합니다.
직장이나 주위에 순해보이는 애들 살살 꼬셔서 데리고 가고
인맥 파탄났을테고
25년째 그러고 있는거면 정상인 아닙니다.
같이 대순진리회 나가시던가, 정리하시길
그 여자 신념을 바꿀수 있다고 혹시라도 절대 생각마시길
안바뀝니다.
여기에 글쓰신거 조상이 도우셨습니다
도시락 챙겨서 말리러 다닐 준비 해야겠네요
직장이나 주위에 순해보이는 애들 살살 꼬셔서 데리고 가고
인맥 파탄났을테고
25년째 그러고 있는거면 정상인 아닙니다.
같이 대순진리회 나가시던가, 정리하시길
그 여자 신념을 바꿀수 있다고 혹시라도 절대 생각마시길
안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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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챙겨서 말리러 다닐 준비 해야겠네요
왜 사람들이 피하는지 안당해봐도 될것같네요.
들렸는데 건물 내외부가 특이했는데 대순진리에서 운영하는 휴게소더군요.
직원들이 죄다 젊고 어린 여자들.
그옆에 시루봉휴게소도 같은 대순진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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