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강상민s말대로 경주아빠라는 작자의 글과 경주맘분평의 반박글도 읽어주세요
서울에 아파트는 연년생 아이들이 어린이집 다닐때 샀고 제퇴직금은 그후 10년후에 받았습니다
차도 역시 아파트를 사서 이사온지 딱 일주일만에 시누이 남편에게 사기당하여 그후 몇년후인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닐때 제가 현금1500만원을 주고 아반떼를 샀습니다
그놈돈은 1원 한푼 안들어갔습니다
그놈이 빚이 있었다구요??
오히려 지금은 20대 중반이 된 제딸아이가 초등4학년때부터 매달 50만원씩 청약저축을 불입하며 돈을 몰래 모으고 있었습니다
시기도 전혀 안맞고 오히려 월급190~250받는 떡배달원이 수천은 모은셈입니다
그러면서도 아들죽고 다죽어가는 어미에게 딸아이 대학등록금이 없다하여 제몸에 칼을 대게해서 그보험금으로 등록금을 낸 놈입니다
보호자동의없이 제가 수술했다고 썼던데 서울 강서구 미즈메디병원에 확인해보니 보호자인 그놈은 병원에는 코빼기도 안보이고 전화상으로만 동의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병원측에서 그놈의 이름이 ㄱㄷㅅ라는것과 전화번호까지 다 기록되어있더군요
저에게 무조건 악플을 다시는 분들!!!
똑똑히 확인하시고 댓글 다시지요
제딸아이의 글들!!제딸이기에 고소를 못하고있습니다
제글들좀 봐 주시지요
네 제가 아들 잃고 4년간 정신줄 놓고 사느라 그놈이 뒷통수치는걸 몰랐습니다
그놈은 제가 이혼된것도 모르고 제재산을 다 뺏어갔다는걸 제가 모르고 있었다는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건 그놈과의 문자 내역에 다 있구요
교묘하게 자식이 죽은틈을타서 제재산을 다 뺏아갔습니다
교활하게 딸아이를 세뇌시켜 저를 폭력엄마로 몰고가서 천륜마저 끊었습니다
아파서 엄마에게 전화한다하니 엄마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지가 청주에서 광명까지 온다고하면서 정말로 왔다더군요
딸아이와 마지막으로 저녁을 먹으면서 딸아이게게 들은 얘기입니다
엄마와 딸을 차단을 시킨겁니다
세상천지에 자기딸에게 생모를 스토킹으로 고소하라는 애비도 있단말입니까??
그짐승이 4년만에 전화해서 여자친구가 있다
아들이 죽었으니 대를 이어야겠다는 소리를 듣고
아무것도 모르고 애비만 철썩같이 믿는 딸아이가 불쌍해서 딸아이를 찾아갔는데
딸아이를 보지도 못하고 목소리도 못듣고 스토킹으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고소장에는 제가 소리지르고 행패를 부렸다고 썼더군요
집안에는 딸아이가 있었고 남자한명도 같이 있었고
두분 티키타카 어쩔a
푸하하핳
서울에 아파트는 연년생 아이들이 어린이집 다닐때 샀고 제퇴직금은 그후 10년후에 받았습니다
차도 역시 아파트를 사서 이사온지 딱 일주일만에 시누이 남편에게 사기당하여 그후 몇년후인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닐때 제가 현금1500만원을 주고 아반떼를 샀습니다
그놈돈은 1원 한푼 안들어갔습니다
그놈이 빚이 있었다구요??
오히려 지금은 20대 중반이 된 제딸아이가 초등4학년때부터 매달 50만원씩 청약저축을 불입하며 돈을 몰래 모으고 있었습니다
시기도 전혀 안맞고 오히려 월급190~250받는 떡배달원이 수천은 모은셈입니다
그러면서도 아들죽고 다죽어가는 어미에게 딸아이 대학등록금이 없다하여 제몸에 칼을 대게해서 그보험금으로 등록금을 낸 놈입니다
보호자동의없이 제가 수술했다고 썼던데 서울 강서구 미즈메디병원에 확인해보니 보호자인 그놈은 병원에는 코빼기도 안보이고 전화상으로만 동의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병원측에서 그놈의 이름이 ㄱㄷㅅ라는것과 전화번호까지 다 기록되어있더군요
저에게 무조건 악플을 다시는 분들!!!
똑똑히 확인하시고 댓글 다시지요
제딸아이의 글들!!제딸이기에 고소를 못하고있습니다
제글들좀 봐 주시지요
네 제가 아들 잃고 4년간 정신줄 놓고 사느라 그놈이 뒷통수치는걸 몰랐습니다
그놈은 제가 이혼된것도 모르고 제재산을 다 뺏어갔다는걸 제가 모르고 있었다는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건 그놈과의 문자 내역에 다 있구요
교묘하게 자식이 죽은틈을타서 제재산을 다 뺏아갔습니다
교활하게 딸아이를 세뇌시켜 저를 폭력엄마로 몰고가서 천륜마저 끊었습니다
아파서 엄마에게 전화한다하니 엄마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지가 청주에서 광명까지 온다고하면서 정말로 왔다더군요
딸아이와 마지막으로 저녁을 먹으면서 딸아이게게 들은 얘기입니다
엄마와 딸을 차단을 시킨겁니다
세상천지에 자기딸에게 생모를 스토킹으로 고소하라는 애비도 있단말입니까??
그짐승이 4년만에 전화해서 여자친구가 있다
아들이 죽었으니 대를 이어야겠다는 소리를 듣고
아무것도 모르고 애비만 철썩같이 믿는 딸아이가 불쌍해서 딸아이를 찾아갔는데
딸아이를 보지도 못하고 목소리도 못듣고 스토킹으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고소장에는 제가 소리지르고 행패를 부렸다고 썼더군요
집안에는 딸아이가 있었고 남자한명도 같이 있었고
제가 소리지르고 행패를 부렸다고요
그곳은 복도식으로 여러 세대가 사는 오피스텔입니다
제가 소리지르고 행패를 부렸다면 단한사람도 나와보지않았을까요?
재판장에서 제가 cc티비를 확인시켜달라고하여
재판관님 검사님 변호사님등등 다들 보았습니다
국선 변호사님도 영상을 봤을땐 그런 모습이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제가 항소를 해서 재판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당시 딸아이와 같이 있었던 남자는 누구일까요???
딸아이의 글중에서 지애비가 청주에서 서울 자기 오피스텔에 와서 있었다던데 남친아니면 지애비겠죠
제가 억울한건 저는 제아이들에게 늘 아빠한테 잘하라했습니다
제발 말좀 잘들으라고 속좀 썩이지 말라고
매일같이 새벽5시30분에 떡배달하러가는 네애비가 불쌍하지도 않냐고
네고모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다가 할머니까지 편찮으신데 네아빠 쓰러진다고
그런 놈에게 결혼생활 20년동안 철저하게 속고 살다가 아들이 죽자마자 이렇게 뒷통수 당하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보배에는 2019년에 이혼을 결심했다고하나
아들사망보험금을 대리수령하기전까진 저에게 잘하더군요
저를 지켜주겠다더군요
그러더니 영등포에 가서 사망보험금을 받고 나서는 갑자기 냉랭해졌습니다
청주로 혼자 내려가서 떡집을 차린다며 이혼해달라고 몇번 그러더군요
1가구2주택이라 세금때문에 이혼하여 아파트를 판다구요
제딸아이는 지애비가 엄마한테 청주에 같이 가자고했다던데 제딸아이도 지애비의 새빨간 거짓말에 속고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청주에 가지말고 서울에 떡집을 차리면 안되냐니까 구질구질하게 왜그러냐더군요
내려가기전에 맡겨놓은 퇴직금을 달라하니 없다며 안줬습니다
그러곤 저를 혼자 방치하고 모든 통신수단을 차단한채 제가 4년간 자나깨나 아들생각에 정신줄을 놓은틈을 타서 신이나서 돈잔치에 여자잔치를 벌였더군요
자식을 둔 아버지들도 계시겠죠
자식죽고 단한끼도 거르지않고 밥이 목구녕으로 넘어간다면 이해하시겠습니까??
자식죽자마자 다죽어가는 어미와 웃으며 떡질하고싶겠습니까??
자식죽자마자 다른여자랑 동거했다고 그놈 큰여동생이 그랬다던데 이해가가십니까??
자식죽고 외제차가 들어오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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