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 끼리 논다고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전남편은 바람 펴서 이혼소송으로 현제 위자료 및 애셋 양육비도 안주고 잠수중 입니다.
건너 건너 들어 보니 상간녀 이름으로 3억 만트럭을 구입후 용ㅁ로지스 일을 한다고 해서
이곳에 글을 남겼는데..... 소문이 나니깐 그만 뒀다네요~ 용ㅁ로지스를......
그리고 그후~ 용ㅁ 로지스 에서 일을 할때 친하게 지내던 아저씨와
다른곳에서 일을 한다고 합니다!!!
어딘지 찾아 내고 싶은데 이거 또한 방법이 없네요~
근데 우낀건
그 아저씨도 용ㅁ 에서 일하다가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됐는데 몰래 일하다가 적발 되어
용ㅁ 그만뒀는데.....
그아저씨 상간녀 이름으로 다시 트럭 운전을 하며 현제 돈을 벌고 있다고 합니다.
둘다 상간녀 이름으로 일을 하고 상간년에게 돈을 지급 한다고 합니다..6대4 7대 3 이런식으로
상간녀들은 이름 빌려 주는대신에 앉아서 돈을 받는 격이져...
그 아저씨도 유부남인데 둘다 바람피면서 상간녀 이름으로 살고 있는거져
전남편은 애셋 양육비는 주기 싫고 상간녀에겐 꼬박 꼬박 돈을 주고~~
그 아저씨도 무면허 이니 돈은 벌어야 겠으니 상간녀 이름으로 돈 벌고 있고~
이런놈들은 왜 죽지도 않을까여????
혼자 아둥바둥 애 셋 키우면서 애들 보면서 견디고 있는데
이런 놈들 보면 살고 싶은 마음도 없어 집니다.
어쩜 저리도 잘들 살고 있는지......뻔뻔 스럽게.......
둘다 경기도 남부 지역에 만트럭 끌고 다니면서 일한다고 합니다.
전남편 이름앞으론 핸드폰 명의 달랑 하나 있고 통장도 보험도 죄다 상간녀 이름이라 현제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ㅠㅠ
상간녀 소송 진행중인데 법원진행은 느려서 아직 진행된것도 없고...
상간녀도 유부녀 인데 죄다들 끼리 끼리 잘도 만나서 잘도 사네요.ㅠㅠ
저도 사람 인지라 애셋 키우며 혼자 아둥바둥 살다가 한번씩 현타가 오면
다 놓고 싶어 집니다 ㅠㅠ
저것들 어떻게 복수를 해야 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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