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으로 주차해서 경찰까지 오고 경찰이 오고 나서야 직접 차를 뺀것도 아니고 집주인 아저씨가 올라가서 사정하셔서 키를 가지고 내려 오셔서 차를 빼주셨는데.
본인이 직접 내려와서 바로 차를 뺀것처럼 얘기하고
본인이 뭘 잘 못했는지는모르는것 같고
흥분해서 댓글 올리는걸로 봐서 제가 갑자기 위협을 느껴서 삭제 하게 되어습니다. 저정도의 성격이면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술먹고 운전했다는 댓글..전 분명히 어제 저녁에 술을 먹고 들어와서 일찍 잠들었다.라고 했는데
그나이에 이리 사는거..원룸산다고 무시하는 댓글.
아저씨라고 했다가 너는이라고 하고
나이는 어디로 드셨냐는 댓글
남편이 왜 통제가 안되는지 알꺼 같습니다.
앞으로 숙소 들어갈때 조심 해야겠네요.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