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끔 가까운 동남아(주로 필리핀) 여행다니는 재미로 살고있슴다 ㅎㅎ
이번주말에도 나가는데
최근 환율이 1300원대 초반유지하다가
지난주 금요일에 잠깐 반짝 1296원인가로 급락하길래
잽싸게 3천달러 바꿨는데
오늘다시 1310원이상으로 돌아갔더군요
일단은 잘바꾼거같긴한데
당장쓸것만이 아니고 한동안 더 쓸거까지 미리 바꾼건데
환율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잘한 행동이 될지 바보짓이 될지 궁금하네요 ㅎㅎ
작년에 1400원대까지 갔던 기억땜에 1290원대 되길래 그냥 지른건데...
얼마를 바꾸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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