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 웃는 모습 보는거 만큼 행복한 일이없죠
무냐무냐에서 기탁받은 아기들 내의 속옷 대전,충청 지방 아동보육시설,미혼모가정,탈북자가정,기초생활 수급가정 등
수백명 아니 수천명의 아이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참으로 행복한 12월이었습니다.
아이들 내의 후원해주신 말이 필요없는 무냐무냐 (주)지비 스타일 임직원이하 김동희 센터장님
입양대기아기 간식 후원해주신 우리 베베쿡,엘빈즈 대전 대리점 이xx사장님
어르신들 패딩 목도리,학용품 지원해주신 mini빈님
어르신들 패딩 기탁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아이들 수건 지원해주신 저희 장인어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힘들때마다 보배 한 회원님이 달아주신 댓글이 참 위안이 됐습니다.
"비바람이 치고 태풍이 분다고 항해를 멈출순 없지요"
조금만 쉬겠습니다.
가족이 최우선이기에 가족먼저 챙기고 심신충전후에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미약하지만 약속한 수건 1000장과 기탁받은 나머지 패딩 20벌
논산시와 대전 미혼모 시설과 차상위 계층 아이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모쪼록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도움주신 모든 분들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이겨낸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님눈엔 날개가 안보이나요????
어마무시한대 날개
각종 티비에 나와서 광고하는
것들은 다 사기 꾼집단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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