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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를 시작합니다
커피가 쓴건지 삶이 쓴건지 모를 정도로
뒤도 돌아볼 겨를도 없이 달리기만 하는
이 땅의 가장들을 응원합니다.
2주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무척 그립습니다
단 한번도 힘든 모습을 보여주시도 않았던
그렇게 미련하게 희생하신 아버지의 손을
한번만 붙잡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버지, 고마워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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