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이라고 20가지가 있는데 가관이 아니네요.
문제는 20계명이 아니라
그 구성원에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고
그 중에 직업이 변호사도 있다고 합니다.
내가 쉽게 이해 안가는게 외도 증거가 너무나 많은데
인정 받지 못하고 뽀이님은 왜? 자살을 선택 했느냐?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정보의 한계 때문에 가능성만 타진해봅니다.
포천이라는 곳은 조그만 지역이기에 웬만한 사람이라면 서로 얼굴을 알고 지낼것이라 예상 합니다.
특히 변호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는 분은 서로 대략은 아는 사이일테구요.
뽀이님을 변호 했다는 그분도 오톡방의 그 멤버를 알고 소극적으로 대응 했을 가능성.
그 오톡방 주요 멤버가 포천지역 권력사회에 쉽게 접근할수 있는 카르텔일 가능성.
그래서 힘없고 줄없는 한사람이 죽음으로 진실을 알리고자 했을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이 오톡방을 취재하면 가려진 진실이 보일거 같기도 합니다.
뽀이님의 억울한 한이 풀리길 기원 합니다.
묵살한놈이 멤버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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