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682861
ㅎ2년전에 30번 채워서 은장 받았습니당
이제야 자랑하네용
욜씸히 더해서 금장훈장도 타야겠지요ㅎ
가즈아~~~
ㅎ형님 동생들 덕분에 베스트 왔네요
헌혈 앞으로 더욱더 욜씸히해서 빠른시간안에 금장 인증하겠나이다
글구 이건 상관없는 얘기인데 태풍아 왜 하필 카자니아(부산)갈려구 6일날 월차도 내고 예약도했는데 이때 오니ㅠㅠ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전 얼마전에 은장받았습니다. ^^
전 얼마전에 은장받았습니다. ^^
21년 10월 중순쯤부터 유공장 은장은 현재까지 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만?
유공장이 이름이 새겨진 유공패로 바뀌면서 유공장은 1년 전부터 지급하지 않고 있고, 지난 4월부터 순차적으로 유공패를 지급한다고는 했으나 유공패 지급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유공패로 바뀌었지만 남아있는 은장 버리는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유공패는 이미 대상이 되는 사람들은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많은 분들을 돕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는 내년에 명예장입니다^^
싫어하는 사람은 자기들 불호가 모든 사람의 불호라고 착각하는 듯.
자랑 하셔도 됩니다~~~
올해 3월경에 약 한달 보름정도 약 끊고
방문했는데 3달은 지나야 하고
혈액에 조금의 약성분이 있어도
수혈 받은 사람에겐
치명적일 수도 있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수긍이 가서 알겠다고 하고 나왔었어요.
제약사들이 코로나백신이나 치료제에 관심가졌던 백만분의 1만 관심가지고 연구개발했으면,
헌혈가능한 탈모약치료제 벌써 나왔을 겁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금장을향해 열심히 달리는중 ㅎ
48 회입니다
이일도 의지가 없으면 힘듭니다
짝짝짝!
똑같습니다.
이력서에 적거나 자소서에 어필할 수야 있겠죠. 그런 정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추천이 한개뿐인게 아쉽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