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의 100일 가까운 기간동안 suck10 대가리에서는 퇴임 후에 콩밥 싫어... 라는 생각뿐일듯..
국정원 사건이나 503번 사건을 하면서 검찰이라고 칼날 휘두를 때는 좋았는데..
지금 와서 보니 본인이 그 칼날에 스스로 맞을것 같다는 생각이 인수위 때 생각이 들었겠지...
처가집에서 난리지 법사들이 난리지... 503번과 운명이 같겠구나..
그렇다면 내가 살려면 거수기 국개의원이 필요하겠다..
국힘것들은 503번 때 처럼 나중에 뒷통수 칠 수 있으니 내가 짱을 먹어야겠다..
그렇다면 현 대표는 도움이 안되고 내가 노태우때처럼 대통령이 총재가 되는
허수아비당을 만들어야겠다..
그런 생각에서 정부고 당이고 80년대로 돌려야겠다는 생각에 경찰국도 만들고 법무부도 허수아비 세우고..
나라는 모르겠고.. 내가 살 수 있도록 정부와 당을 만들어야겠다...
온통 이 생각일뿐..
근데 옛날과 틀리게 여론조사도 하는데 눈치없는 안식구는 사고만 치니...
뭔 짓이라도 해야겠다.. 살아야겠다... 생각할 듯...
더 이상 뒷통수 맞기전에 탬버린 들고 나아가야 할듯..
80년대를 다시금 살 수도 있을지도.. 두렵다..
정게루
가서 먹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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