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이 진짜 앞을 내다보고 한듯합니다
예를들어 굥부터 보면
문통이 설마 인간아닌걸 몰랐을까요
알면서도 일부로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적폐적폐 했지만 진짜 이정도야?
할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의 말로 확실히 뼈절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검찰개혁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며
문통이 있을때 어설프게 하는것보다
차라리 빨가벗게 만들어서 모든 국민들이
이것봐라 아직 대한민국은 친일에 개쓰레기가 생각보다
많다. 그래서 지금의 평화를 즐기지말고
더욱더 가슴으로 느끼고
나의 세대는 아니지만
내자식 내후손들은 적페청산의 달꼼한 대한민국을
맛보라는 생각이 듭니디다
그래서 문통의 적페청산은 실패가 아니라
초석을 만들었다 생각하고
하나하나 적폐를 쓸어버리는 그날까지
형혼을 파는 바퀴보다 못한 개돼지는 되지말지 말입니다. 그리고 2찍들처럼 무뇌아는 되지말자고요
인가응보라고 했습니다
근데 소주 한잔하고 나라 개판이게 열받아서
쓰긴쓴건데 이해쯤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보배보면 진짜 나라 망할거 같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되었스면 좋겠습니다
근데 바지 꺼꾸로 입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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