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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616770
연일 sns와 유투브만 열심히 봐도 기자를 할수있다는 확신을 깨달은 보배드림 10년 눈팅족 박땡땡 입니다.
보이스피싱문자와 , 단골 옷가게 방문이 기사로 쓰여질수있다면 저도 자칭 보배신문을 만들어 기자를 자청 해도 된다는 생각이 밀려옵니다. 이제라도 sns 글 뉴스처럼 바꿔서 제목만 펙트로 때리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엄마 나도 기자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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