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이고, 제가 아직 마음이 남아 있다는걸 알고 몸이 약해서 걱정중인 상황에서 대화 한건데 갠관적으로 봐주셔서 솔직히 제 잘못이 있나요?
"또 예전처럼" 이말은 예전에도 식당가면 밥 한공기 나오면 반공기만 먹었는데 저는 잘좀 먹고 건강해졌으면 해서 밥좀 많이 먹으라고 하고 지금은 오히려 하루에 밥 몇숫갈,군건질 초콜릿 몇조각 먹고 하더라구요.
병신은 자기가 병신인줄 모른다는 말처럼 내가 잘못한게 있는데 내가 모르는부분이 있나해서 여쭤봅니다.
본인기준 말구요 ...... 글쓴이분 같이 생각하시는분들 정말 힘들어요.. 권장이니 뭐니... 권장은 기준이아니라 평균이구요과거여친분은 그평균에 못미치는거구요...
보니까 걱정해서 고치려고 하는것 같은데
상대가 나와 다름을 인정하셔야 할것 같아요
맨위줄에 누가뭐라해도 내몸은 내가 컨트롤 한다에서 느낌표5개는 강조를 의미하며 더이상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싶지않다라는 의미입니다
더이상이야기를 진행시키고싶지않은 부분이였는데 제가 너무 많이 나갔나보내요ㅎ
감사합니다.
택배는안될까요? 잡아야할여자면 꼭잡으시고 아님 그냥 .. ㅠ
안되시는듯 하네요. 님만의 기준과 틀이 있어서
그 걱정에 매몰 되지마시구 잼있고 매력있는
대화를 좀 해보세요
본문에도 쓰신 그거...
본인은 모른다던 그것
사람들이 말 해줘도 모르면 답이 없지요ㅣ
걱정이 되고 챙겨주고싶은맘...
다 이해됩니다
허나 여자분의 대답으로 봐서는
님께서 다시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보입니다
님께서 아무리 이야기를 한들 본인 입장에서만 말하고
님의 말에 난 이렇다 라고 하는건
님과 벽을 만들었음을 말합니다
이미 정리한 그분에게 정력을 낭비하지 마세요
다른 더 좋은분 찾아서 그분에게 최선을 다하는게
맞늣것 같습니다
왜 자기 기준에 맞추라고 난리인지?
여자말대로 각자의 기준이 있는데?
당신 장난감 인형인지? 왜 자기 기준에 들어오게 하려고 하는지?
참... 다시는 다른 여자 만나도 이딴식으로 하지 마소
님먹는거 2배주면 네 맞네요. 할래요?
내가 이러면 남도 이래야한다 하는거죠..피곤한 스타일 입니다..본인은 걱정해서 하는말이겠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싫다면 안해야죠...다시만나도 결국은 헤어질듯.... 글쓴분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작성자분 지금 계속 합리화시키면서 잘될거야 잘될거야
정신승리중이신데
나중에 또 헤어지면 두번째 데미지가 더 커요
그냥 새 출발하세요.
주위에 여자가 없으시더라도 이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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