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권변호사인 김예원 변호사가 전하는 1년 4개월 간의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범죄 피해 서민의 현실을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밝혔다.
청소년을 유인 납치하여 한 달간 성폭행등을 한 일당 2명이 잡혔다.
그런데 이들이 조사를 받던 중 계속해서 이사를 다녀서 사건은 계속 다른 경찰서로 이첩 되었다.
따라서 조사는 제대로 될 수 없었다. 피해자는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김예원 변호사의 인터뷰 내용중...
국민의힘 의원들도 검수완박 은근 괜찮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 있을 것이다.
민주당의 논리대로 주장해보면,
비리검사가 문제로 검사의 수사권을 없앤다면, 비리 국회의원의 문제로 국회의원의 입법권을 없애야 하고, 비리 대통령의 문제로 대통령의 통치권을 없애야 한다.
누가 가장 피해자가 될까? 다시 한번 묻고 싶다.
반박은 동영상 다보고 하시길....
세계적으로도 검사가 수사권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검수완박이 세계적 추세인데? 뭔 말도 안되는 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138796?sid=102
뉴스나 읽어봐
넌 뉴스도 안보냐?
경향으로 가져다 줄까?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2042615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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