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쓰던 차는 제가 중학생때부터 봤었던
라이노라는 차에 달린 크레인이었는데
무거운거 들때는 뒷바퀴 옆다리 들려도 그냥저냥
썼는데 요즘거는 센서가 하도 많이 달려서
다리가 조금만 들리는 기미만 보이면 경보음이
울리면서 작동을 멈추니 진짜 적응하기 힘드네요
앞다리 놓고 깜빡하고 후진하는 바람에
망가졌는데 휘어진부분은 일반철이 아니라서
산소로 달궈서 팬다고 해결할수 있는게 아니라네요
그렇다고 고철로 팔수는 없고 다른곳은 전부
멀쩡해서 가져왔습니다
업체말로는 가공집에 가서 하라는데 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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