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터지고
백신이 나옴
그런데 그백신이라는게 여러 회사에서 나옴
회사마다 부작용 및 효능에 있어 수치가 다 다름
그말은 정답이 없고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정도
주변 접종자들 이야기가 백신맞고 후유증(몸살 어지럼증)으로 백신을 권장하지는 못 하겠다 함.
백신에 대한 임상실험이 제대로 되었는지 얼마나 안정적인지에 대한 데이타가 부족
그러나 코로나 공포로 안맞고는 못 배기는 분위기조성
실컷 맞고나니 또 부스터샷?
이제와선 9개월 단위로 맞아라?
전세계는 백신장사중.
애들은 또 왜 맞아라는건지
애들은 코로나 걸려도 증상도 없고 그렇던데
애들한테도 장사하는건가.
백신 맞으면 최소한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사망으로 갈 가능성이 낮다고 하네요..
부탁드립니다..
마스크 필수,,
백신 필수입니다..
근데 그 백신이 과연 옳은 약이냐가 문제죠
치료제도 나왔던데
AZ와 얀센은 생백신이고 약해진 바이러스를 투입해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방식으로 생산기간이 길고 대량생산에 어려움이 있어 생산 리스크 부담이 크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으로 코로나로 인해 세계 최초로 탄생한 방식의 백신이며 메신저 리보핵산의 전사를 통해 항체를 형성하는 방식.
얀센에서 백신 생산을 위해 투입한 초기 연구자금이 6개월 간 10억달러(한와 1조 2천억원 정도) 다른 다른 회사들은 명확히 공개된 바 없습니다.
백신은 보통 임상실험에서 생산까지 10년이 걸리고 긴급의 경우 2~3년인데 코로나의 경우 6개월~1년이 걸렸으며 빠른 백신의 개발을 위해 유럽과 미국은 최초로 동시임상을 허용해 주었습니다.
임상은 보통 1차 100명 이내 이후 범위군을 넓혀 2차 300~1천명 이후 3차에서 3~5천명 정도의 임상을 실시하는데 이들의 안전관리 비용을 모두 제약사에서 부담합니다.
화이자 백신의 순수 생산단가는 1200원이 안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안에 연구개발비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혹시 생백신의 생리기전이나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의 코돈작용 방식은 알고 계신지요?
부탁드리오니... 내가 생각하는 글을 쓰려면 최소한 남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는 기본이 되는 기초지식은 가지고 써야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솔직히 무섭기는합니다 장사쪽이라 사람을 많이만나서 더 신경쓰이고 걱정인데 솔직히 맞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분위기가 맞으라고 하는쪽으로 가는거같은데 답답하긴하네요 부작용 사례들도 많고
눈치만보고 집이랑 가게만 왔다갔다 하는중인데 더이상 분위기가 버티지도 못할꺼같아서
맞아야되나 싶기도하고 혼자 구멍가게 지키다보니 부작용이나 몸살이나 몸 컨디션때매 가게에 지장있을까봐
못맞는것도있고여.. 머리가 복잡하네요 ㅎ
저보다나이어린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맞아야죠.
그게 최선이라하면 말이죠.
치료제도 중요하지만 코로나걸리고나서의 문제는 시간싸움인듯합니다. 아픈데 병원가다가 죽는사람도 많았어요. 그만큼 순간적인 피해가 크다는건데 집에 상비약처럼 경구용으로 저렴히나오면 문제안되겠죠. 그런데 그게아직이잖아요. 게다가 치료만되는거지 후유증검증안되는건 똑같고.
그리고 시중에 파는건 거의 주사악인걸로아는데 병원가야 접종가능한걸로알기때문에 지금의 치료제가 대안이라고하기엔 부족함이있어보여요.
물론 나중에 더좋은거나오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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