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동현관 정중앙에 세워놨길래 들어서 화단 뒤로 던져버렸던일이 생각나네요.
당연히 중딩애들이 그런건데 나중에 마주쳐서 그냥 킥보드는 길 바깥쪽에 세워줄래? 하고 정중히(?)말하니까 그때부터 그렇게 안세우더군요.
물론 중딩애들이 킥보드 타는지 마는지는 제가 상관할 건 아닌것 같습니다. 타다 뒤져도 별 관심없고요.
공유킥보드에 기본적으로 달려있는 GPS 신호를 경찰청과 공유해서 위반하거나 ㅈ같은 주차시 시간, 장소 특정해서 신고하면 바로 조회후 과태료 부과하도록 하면 되는데 왜 안 하는 거냐? 설마 견찰이 일거리 늘리기 싫어서 안 하는 거냐!!! 이것저것 다 싫으면 걍 없애라고!!!!!!!!!!
정말 부셔 버리는걸 떠나 이젠 놀랍지도 않은 저런 일상적인 일들이 어쩔땐 하루 몇번이나 화나게 하네요 한번은 백화점 문을 열려고 하는데 킥보드 두대를 문앞에 세워 뒀더군요 안쪽으론 열수없던 문때문에 사람들 결국 못열고 백화점 관리실에서 나와서 킥보드 들어서 옮기더라구요 정신나간 것글 너무 많이서 지칩니다.
걍 없앴으면 합니다. 파킹존을 만들어 거기 제대로 주차해야만 보증금 되돌려주는 프랑스 벨리브 공용자전거처럼 파킹존에 보증금 제도 운용하고 파킹존없이 그냥 몸만 떠나면 되는 시스템인 공용탈 것은 무조건 퇴출하는게 답이라 봅니다. 새인의 양심을 믿기엔 불가능한 수준을 애초에 넘어서서 득보다 공공에 주는 피해가 너무도 막심합니다.
심지어 코너머리에 세워 놓은거 못 보고 우회전 하다가 밟아서 조수석 문 판금 한적도 있어요
진짜 저래 세워놓을 생각을 하나,,,
심지어 코너머리에 세워 놓은거 못 보고 우회전 하다가 밟아서 조수석 문 판금 한적도 있어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어두운 골목 커브에 쓰러져 있으면 정말 노답.
차가 밟는거도 위험하나 보행자가 발 걸려 넘어지기도 하죠.
업체전화하려하면 일과시간 아니라고안되고
당연히 중딩애들이 그런건데 나중에 마주쳐서 그냥 킥보드는 길 바깥쪽에 세워줄래? 하고 정중히(?)말하니까 그때부터 그렇게 안세우더군요.
물론 중딩애들이 킥보드 타는지 마는지는 제가 상관할 건 아닌것 같습니다. 타다 뒤져도 별 관심없고요.
심지어 순찰차 옆으로 씽씽 지나가도 모르쇠ㅎㅎ
존니 꼴 보기싫어
결국 이용을 안해서 운영 업체가 파산해야 끝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퀵보드는 없애는 게 맞다고 봅니다. 자전거로도 충분히 차고 넘친다 생각 해요.
따릉이처럼 반납할 수 있는 곳을 지정해줬으면 좋겠네요
위에 다른분 댓글 쓰신것처럼 불편하여 옴기려고하면 소리나서 내가 뭐 퀵보드 훔처가려눈 도둑놈처럼 보이고!!! 하루빨리 사업 취소되고 길거리 쓰레기좀 치웠으면 합니다!!!
국개새끼들 일좀해라진짜
분명히 특출난 대가리들이라 모르진 않을텐데... 방치 되는건 이유가 있겠죠.
전 요즘 젊은 사람들 욕할 때도 젊은이들 편이지만 딱 부러지고 자기 주장 잘 하면 기성세대와는 다르게 규칙도 철두철미하게 지키고 다른 사람 배려도 잘 해야 하는데 이건 안좋은 것만 다 섞어놓으면 어째..
http://www.news1.kr/photos/3869523
벌금 내야 될건디..
다른 동네에도 있군요
개울가에 쳐박아둔것도 봤습니다
없어져야 할 이동수단 중 0순위...
정부가 무능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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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 지정된곳 외에 방치, 주차시 벌금이지 씹네
수거하러 다니기 바쁠거다.
반납장소아니면 계속요금올라가게바꾸면 주차잘해놓을듯
그나마 전쟁난 국가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아 화가나서 너무 갔네요.
저 학익초등학교 나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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