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스티커질, 극혐짓거리 안하지만
결국 과학차 소리듣는 붕붕이 타고다님
맨날 국게에서 탈모 놀림받음
메기탕 으르신 찾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돌아다니지만 못찾음
여친없음 결혼못함
쏘나타 N라인 2.5터보 사고싶어서 발광 중
하지만 아파트 청약된거때매 계약금으로
쏘나타 N라인 살 돈 없어짐
혼자 우울해져서 머리털 계속 빠지는 중
선생님들 저 너무 힘든데
제 계좌번호로 라면 하나값만 보내주시면 안댑니까
정말 절실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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