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보배드림 게시판에 글을 남기네요.
예전 질소과자를 질타하며 글을 썼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거꾸로 양을 늘려주는 기업이 있네? 라며
과자를 먹다 말고 옛기억에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야채타X을 참 오랜만에 먹게 되었는데
예전에 케찹을 참 아껴가며 먹던 기억에
요즘에는 우수한 기업들에 원가절감에
케찹은 들어나 있을까 걱정했더니~
허허~ 커다란 케찹 선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네요.
이런점은 글 한번이라도 남겨서
꼭 알리고 칭찬하고 싶은 마음에 들리게 되었네요.
넉넉하게 케찹을 찍어 먹게 해주신 케찹 담당자님께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라도 남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