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 싶이
기본 베이스는 지리의 자동차입니다.
하지만 르노 코리아는 국산화율을 높였다고 이야기 하였죠.
보통 어떤 부분들이 국산화 되는가?
차량 뼈대 및 외판
내장에 사출 품들
볼트류
패스너류
시트
스티어링휠
배기관련 부품들...(엔진에 붙어있는 애들 뒤로...)
그외에는?
하체 부품들(서브 프레임에 조립되는 부품류)
댐퍼는 모르겠습니다. 수입일 가능성이..
고무 호스류(냉각수, 인터쿨러 관련)는 대부분 기존에도 중국제
파워트레인(엔진+미션)은 지리...
컨트롤 유닛류(ecu, tcu등등) 도 결국 글로벌기업의 중국 공장(보통 비테스코(구. 콘티넨탈)든 히타치든....)
인포테인먼트 관련 부품들...
등등...
알리에서 살 수 있는 부품?? 많을 수도 있지만... 호스류 제외하고는 살만한건 없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애초에 내구성과 관련된 부품들을 알리에서 구매한다는게...그나마 살만한건 완전 소모품으로 사용되는 것들이나...
그리고 르노코리아는 알핀290이나 ev3가격에 들여와야...아아 애초에 고성능에는 관심이 없었지....메간 RS도 수입 안했는데 무슨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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