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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륜 차량입니다.
21년도에 4짝 모두 바꾸고 지금 6만5천키로 정도 뛰였는데 앞타이어는 마모한계선까지 왔고 뒷타야는 제가볼때는 50%이상은 남은거같은데
4개를 다 바꾸는건가요?
아니면 앞타이어 2개만 바꾸는건가요?
앞쪽만 빨리 소모되는걸 미리알았으면 중간에 위치교환이라도 한번 했어야 하는데 그걸 몰랐네요.
2개만 바꾸면되는건지 아니면 4짝을 모두 바꿔야하는지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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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짝 한번에 바꾸세여
저정도 닳앟으면 소음도심하고 승차감도 많이 깨졌지 싶네요
뒤에 새거 끼우고 앞쪽으로 보내세요
제생각에는 앞이 빨리 소모되니깐 앞에 새거 두개달고 뒷타이어 소모 많이 되면 그때 4개를 교체하는게 아니구요? 새거를 앞에 먼저달고 4개 소모 발란스 맞춰서 한번에 교체 하라는말이있고
또 말씀해주신거 처럼 뒤에 새거 끼우고 앞에 뒷타이어끼고 하라는말도있고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ㅠ
앞뒤 사이즈가 같으면 뒷타야 앞으로보내고 뒷타야를 새거 끼워주믄 됩니다.
뒷타야가 좋아야 빗길이나 고속에서 차가 도는게 덜합니다
할배 운전 기준이면
뒷 타이어 트레드 50% 이상이면 올해 까지는 타세요.
우선 앞 타이어 2짝 갈아 주시고,
내년 초에 뒤 2짝 교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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