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번재 방문이라 자신만만 호기롭게 출발
도착! 항상 야간개장때만 와서 낮시간때는 처음임.
이게 지옥이 될줄은 몰랐음.
사람 미어터지고 체험관, 식음료코너는 기본으로 줄이 늘어서있음 ㄷㄷ 다씨는 낮에 안올듯..야간은 진짜 널널함.
공룡엑스포의 꽃 퍼레이드. 이거볼려고 온거지
첫째:시시하고 재미없다함 ㅠ..
둘째:무섭다고 자지러짐..ㅠ
올해가 공룡엑스포 마지막방문이 될듯..
더이상 사람에 치여서 관광불가 판단. 빠른탈주 ㅇㅇ
그리고 예약해놓은 15분거리 글램핑장 도착!
뷰는 진짜 멋짐
짐풀고 바닷가에서 좀 놀다가
닥 바베큐 ㅇㅇ
양꼬치 존맛탱구리
마시멜로도 구워먹고
별도보고
해뜨는건 못봄 ㅇㅇ
게도 잡고~
진짜 게도 잡고;;;
큰거 두마리 겟
자급자족 ㄷㄷ 게존맛!
그리고 퇴실하고 고속도로 올리니 비옴 ㅇㅇ 개꿀
끗
꽃게인줄
왜 젊어요??
ㄷㄷㄷㄷ
우리막내 최애 브랜드
항상 글만보면 연세가 좀.... ㅋㅋㅋㅋ
게헌터
수욜날쯤인가 들러따가 연습하는거 보고 개머찌더라구요
아드님 다음에 또 오자던데...
다같이 오픈런후.. 돗자리깔아 자리맡기
어마어마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커피도 안오고
어떻게 된 일인가여
환불해주세요 ㅎㅎㅎ
어디인지 공유 해주세요~~
글램핑장은 안녕인가요? 아님 엑스포옆에있는곳인지ㅎㅎ
뒷모습 마저도 존멋...
사랑합니다 판금횽~
생각보다 젋으셨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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