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걸렸을때 신호등 100~50m 앞에서부터 섰다가 가다가 꾸물꾸물 하는것도 미쳐부러..
섰는줄알고 정차하면 앞으로 좀가고, 따라가면 너~무 느리게 쫄쫄 앞으로 가고..
신호 다시 녹색으로 바뀔때까지 꼼지락꼼지락 전진...미친새키
뒷차들 썻다 갔다 갔다 썼다 환장 하고...지혼자 녹색 보고 슝~
어제 택시 탔는데 70대 정도 지긋한 기사분이심
목적지를 몰라서 순정 네비 찍으시는데 3분 걸렸으나, 결국 엄한 목적지 찍으셔서 내 휴대폰 네비로 찍어드림
계속 순정 네비 안내로 고집하심
카메라, 앞뒤 차량 한대도 없는데 시속 30/50/60 정확히 준수하심
기사분이 미안하다며 하차전 두 블럭 미리 정산 버튼 눌러 깍아주셨으나, 그래도 결제 금액은 기존 1.5배ㅜㅠ
정속도 달리는차들보고 빨리간다고 뭐라함..ㅋㅋ
이유없이 천천히다니는차들 따라가면 빡치는게
이차는 노란불에 지나가고 나는 신호걸림 ㄷㄷ
그정도면 국민중 젋은 사람 씨가 말라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대부분 어르신들....
경험상…고속도로1차로 정속 주행 및 시내 ㅂㅅ같은 운전 보면
대부분 여성 아니면 고령 운전자더라고요…
중간에 있던 차가 갑자기 무리하게 튀어나와서 다가오는데 뭐야 하고 봤더니
70은 훌쩍 넘어보이는 할머니.......
생각은 비슷한데 나도영감이네요
하나씩 하나씩
없애버리셔요
섰는줄알고 정차하면 앞으로 좀가고, 따라가면 너~무 느리게 쫄쫄 앞으로 가고..
신호 다시 녹색으로 바뀔때까지 꼼지락꼼지락 전진...미친새키
뒷차들 썻다 갔다 갔다 썼다 환장 하고...지혼자 녹색 보고 슝~
폰 때문에 이상한 짓 하는 건 일상, 위반만 아니면 교통 흐름은 안중에도 없고
운전할 때마다 깊은 빡침이 일상입니다.
운전하면 안되는 인간들이 운전하는게 문제고 그런 인간 거를 방법이 없다는게 더 큰문제임
개 호로쉑~~~야
안봐도
운전 꼬라지 알겠다
젊은애덜이던
다 똑같음..
앞질러가보면 왜 안가는지 이해가
도무지안되는상황 그게 영감만 그러겠나?
멀쩡한 젊은 애들도 그러더라.
모닝이 앞에서 서행가길래 따라갔는데
어르신 4명탐
전용도로 들어가자마자
1차선으로 훅 들어감
다려오던 소나타 식겁하고 2차선으로 들어감
그리곤 계속 1차선으로 감
다른차들 다 2차선으로 추월감
히안한 어르신
그냥 2차선 가면 안되나?
제가 신기해서 사진까지 찍어놨슴
주말마다 터널 입구에 안밀리는 곳이 없네
운전을 안전하는거랑 답답하게 하는거랑 다르다는걸 왜 모를까.
이유없이 느리게가는분들
추월해서보면 핸드폰보느라
또는 노인네들 전화들고 통화하느라가
대부분입니다
본인은 항상 이팔청춘일줄?
아직 부모님은 삼사십대고?
50넘으면 운전하지 말고 바로 뒈지시길 빌께요
금방이다시꺄
그전에 죽음..아닙니다
목적지를 몰라서 순정 네비 찍으시는데 3분 걸렸으나, 결국 엄한 목적지 찍으셔서 내 휴대폰 네비로 찍어드림
계속 순정 네비 안내로 고집하심
카메라, 앞뒤 차량 한대도 없는데 시속 30/50/60 정확히 준수하심
기사분이 미안하다며 하차전 두 블럭 미리 정산 버튼 눌러 깍아주셨으나, 그래도 결제 금액은 기존 1.5배ㅜ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