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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331015
순정 통풍시트 차사고 수년만에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엉덩짝은 뭐 바지가 두꺼워 그런가 별 느낌없고요.
그런데
등이 진또배기입니다.
등짝이 무슨 맨솔바른거마냥
한겨울 시베리아 연못빙판에 등을 대패질하고있는 느낌임
혼비백산해하며 2단계로 낮췄습니다.
적당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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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시트랑 차원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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