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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0.03 (목) 12:31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331005
어떤 줫가튼 새낀진 몰라도
제차 유리를 깨고 타이어에 펑크를 내고 토꼈네요.
이 빙신이 털어도 돈도 안되는 차량 매뉴얼이랑
서비스 영수증을 털어감.
그거 가져가서 머할려고?
유리는 보험으로 처리했는데
타이어는 사비로 교체했네요.
살인 나지않는이상 이런걸로
미국경찰들은 코빼기도 안뵈고.
하...개 씹 좆같은 미국.
절대 오지마세요.
저도 런칠려고 각재는 중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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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그랬다는건 아닙니다
리스 끝나면 미련없이 던져블고 현기로 돌아갈려구요.
코시국 이후로 빈부격차가 전국구 탑으로 심해진지라
예전대비 거지들도 많아졌고 치안도 덩달아 안좋아지긴 했슴돠.
귀중품같은건 애초 차안에 두지도 않는데 이런일이 생기네요.
망조 들었어요 미국도.
하긴 수십년전에 제사촌형의 개꼴은 꼬롤라에도 동전 몇개 가져가려고 유리 깨갖고 ㄷ ㄷ
제똥차는 차를 통째로 도둑맞은 적이 있는대 찹샵인근에서 찾았는데 훔친차를
다른 도둑놈이 레이더랑 cdp 훔치려고 털었더라구여 ㄷ ㄷ
덕분에 경찰서 구경도 하고 하 ㄷ ㄷ
책가방이랑 과제용품 털렸을때에 비해서 이번엔 피해본건 없지만 딥빡이..
그덕에 00보이즈가 더 심했던듯
이건 현기빠인 저도 쉴드가 안되요.
사내에 어떤 훈상이형같은 양반인진 모르겠지만
이모빌라이저를 빼버리도록 지시했다는게 말이 되는지..
가뜩이나 국내대비 치안수준이 아주 시망인 시장에다가 이모빌라이저 기능을 그냥 빼버린건 정신 나간 짓이죠..
절도금액 $950미만이면 꿈쩍도 안하겠다고 대놓고 경찰국에서 말을 했을정도니. 단순 절도는 범죄로 쳐주지도 않는다는거죠.
법이 스스로 막장화 되겠다는걸 인증한거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주재원으로 오신 직장 상사분도 현지 사회 분위기가 이렇다는걸 직감하시고는 하시는 말이 "내 장담하는데 미국은 2~30년안에 사회 전반 시스템이 붕괴될것같다"라고 하셨는데 어찌나 웃프면서도 수긍이 가던지..
동남아도 이정도는 아닌디
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
난 뭐 창문 열어놔서 풀때기들 들어온건줄 알았는데
살발하다 유에쎄이 ㄷㄷㄷ
이젠 유행처럼 번지는 모양이네..
방탄필름 필수인가..
2003~2006 알링턴,페어펙스에서
살았는데 못봤습니다..
앞으로 항상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차에 돈 있으면 그것만 털어가는데 아무것도 없으면 뭘 꼭 깨고 튄다네요. 아우디 같은 차가 백머리 박살났다고 생각해봐요. 몇만원 두는게 싸게 먹히는거죠.
차 제일 타기 편했던게 뉴코란도였습니다. 문열려 있어도 안털어가구요 차 끼어들려고 깜빡이 키면 안끼워주는 차들이 좀 있지만 코란도는 일단 뭐 박으면 손해볼게 많은 차들은 일단 양보도 해주고 ㅋㅋㅋ.
살러가면 힘든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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