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좁다고 사람들이 놀리지만
아반떼도 간신히 가는길을 수월
쏘나타가 가면 다 긁히는 길을 갈수있다는게
장점이라는데 ㄷㄷ
그리고 실용적인 프랑스 갬성을 느낀다는데
정확히 프랭스 갬성은 뭔가여 ㄷㄷ
(의문의 경차 1승 ㄷㄷ)
차가 좁다고 사람들이 놀리지만
아반떼도 간신히 가는길을 수월
쏘나타가 가면 다 긁히는 길을 갈수있다는게
장점이라는데 ㄷㄷ
그리고 실용적인 프랑스 갬성을 느낀다는데
정확히 프랭스 갬성은 뭔가여 ㄷㄷ
(의문의 경차 1승 ㄷㄷ)
제가 자동차 바닥 일 하면서 XM3를 지켜본 결과, 운전석 윈도우가 레일에서 이탈하는 결함이 있는 것 같더군요. 그런 차가 벌써 세 번이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 이 차는 TCE, GDE 할거 없이 미션이 정말 너무너무 멍청함... 특히 약간만 움직이려 할 때 경사로는 고사하고 평지에서도 반응이 너무 느려요. 15년 전 폭스바겐 DSG 보다도 못한거 같음..
그나마 르노차들 하나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EPB가 항시 자동으로 체결되고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도 EPB가 악셀 밟으면 해제되어 그거 하나는 편함. 현기 이 새끼들꺼는 경사로에서 굴러감이 감지돼야 체결 되는데다가 안전벨트까지 매야 EPB가 풀려서 그게 가끔 너무나도 짜증남. 그나마 센터콘솔 쪽에 누르기 쉽게 되어있는 차는 좀 덜 성가시는데 왼쪽 무릎쪽에 있는 차들은 정말 매우 성가심..
제가 자동차 바닥 일 하면서 XM3를 지켜본 결과, 운전석 윈도우가 레일에서 이탈하는 결함이 있는 것 같더군요. 그런 차가 벌써 세 번이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 이 차는 TCE, GDE 할거 없이 미션이 정말 너무너무 멍청함... 특히 약간만 움직이려 할 때 경사로는 고사하고 평지에서도 반응이 너무 느려요. 15년 전 폭스바겐 DSG 보다도 못한거 같음..
그나마 르노차들 하나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EPB가 항시 자동으로 체결되고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도 EPB가 악셀 밟으면 해제되어 그거 하나는 편함. 현기 이 새끼들꺼는 경사로에서 굴러감이 감지돼야 체결 되는데다가 안전벨트까지 매야 EPB가 풀려서 그게 가끔 너무나도 짜증남. 그나마 센터콘솔 쪽에 누르기 쉽게 되어있는 차는 좀 덜 성가시는데 왼쪽 무릎쪽에 있는 차들은 정말 매우 성가심..
Xm3가면 긁힐 공간을 모닝은 안 긁히고 지나가져 ㄷ ㄷ
저는 프랑스 감성은 좀 불편하고 투박하고 비싸고 저랑은 안맞더군요
덜덜거리는 마차길을 핸들링으로 카바해야 프랑스 갬성.
XM3 문짝은 맘에 드는 1인. 소형차에 그정도 문짝이 있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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