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었죠. 그나마 올해 말에 파주-양주 개통된다고 하는데 김포에서 파주 교량이 좀 질질 끄는거 같고..
저는 중부-중부내륙 사이 구간 저기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왜냐면 IC가 신호등 단 한 개도 거치지 않는 초단거리에 생김) 여기는 27년 완공 목표더라고요. 지금 공정률이 40%대고.. 요즘 지나다니면서 보면 상판 없이 교각 정도는 다 지어놨고 산 절개 정도 다 해놓은 수준입니다.
송도-시흥 이 쪽은 아직 뭐 착공도 안했고..
저는 중부내륙이랑 연결하고 끝내지 말고 그걸 그대로 직선으로 쭉 뽑아서 양평 용문 쯤에서 44번 국도랑 다이렉트로 연결을 해줬으면 좋겠던데.. 왜냐면 이 구간 완공되고 나면 경기 남부 사람들 강원도 속초 근방 놀러갈 때 이 길로 허다하게 다닐거란 말이죠.. 중부내륙 탔다가 양평IC로 내려서 신호등 뚫고 오느니 그냥 방향을 자연스레 이어주면 좋을거 같은데
저는 중부-중부내륙 사이 구간 저기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왜냐면 IC가 신호등 단 한 개도 거치지 않는 초단거리에 생김) 여기는 27년 완공 목표더라고요. 지금 공정률이 40%대고.. 요즘 지나다니면서 보면 상판 없이 교각 정도는 다 지어놨고 산 절개 정도 다 해놓은 수준입니다.
송도-시흥 이 쪽은 아직 뭐 착공도 안했고..
저는 중부내륙이랑 연결하고 끝내지 말고 그걸 그대로 직선으로 쭉 뽑아서 양평 용문 쯤에서 44번 국도랑 다이렉트로 연결을 해줬으면 좋겠던데.. 왜냐면 이 구간 완공되고 나면 경기 남부 사람들 강원도 속초 근방 놀러갈 때 이 길로 허다하게 다닐거란 말이죠.. 중부내륙 탔다가 양평IC로 내려서 신호등 뚫고 오느니 그냥 방향을 자연스레 이어주면 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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