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져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만이네요. 1인 신조차를 업어온지 3년만에 10만키로 넘게 탔습니다 ㅋㅋ
예방정비차 바꾼 것은 많은데 중요하다 생각하는 '달리다 퍼진적은 없다' 는 것이 가장 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를 바꿔야겠다 생각했는데 고장도 너무 안나고 제 운전 스타일에는 딱 맞는 차라 기추가 정답일 것 같습니다..
19만에 가져와 30만키로를 달성할 동안 중대한 고장이 생겨서 바꾼 것은 라디에이터 뿐이네요.
: 다운스프링 장착하자마자 쎄게 바닥을 찍는 바람에 터져서 바꾼 것이 전부 ㅋㅋ 다른 것은 이상 없었습니다..
주행거리가 많은 것이 자랑이냐고 물어보면 할 말은 없지만 나름 기념삼아 찍어봤습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앞으로 십수년 소유하신다면 소장 이십니다!!~^^*
HD연비가 좋은편이 아닐탠데
대단하네요
터보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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