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가계산 제외한 계산식을 꺼내놨으면 감가 빼고 이야기하는게 맞지 않나요??
유지비, 충전금액 자체가 현실 반영이 안되어 있는 걸 가지고 이야기를 하시면
지금 전기차 전비가 보통 6km/kw를 넘고 집밥으로 심야전기로 충전하시는 분들은 저 요금 절반으로 충전을 하고 있으며 기본 옵션도 5천만원 니로ev랑 2800만원 니로 하이브리드랑 옵션 차이도 있는데 그걸 비교한다고요??
니로 트렌디 2757만원 세금 포함 2892만원
니로ev 에어 보조금 제외 원래 차값 4855만원, 세금 포함하면 5100만원
하브는 엔진+모터 가 일을 나눠서 함! 즉 2명이서 서로 도와주면서 일을 하는거임.
그렇기에 엔진과 모터에 과부하가 덜 생기고 배터리에도 부담이 덜감.
반면 전기차는 배터리에 부담 100% 가고 모터에도 부담 100% 생김. 모터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현재 기술의 배터리에는 부담이 100% 지속적으로 가해질 경우 수명단축이 더 빨리 올수도 있고
화재나 배터리 열폭주 현상이 생길수 있음. 전기차는 완벽한 배터리가 나올때 까진 보류하는게 좋을듯
그돈씨 주변에서 말하는데..
일단 그 돈씨 주고 구매해서
1. 정비소에 아예 안갑니다. 연차별 점검이랑 리콜/무상수리 제외하고 블핸 자체를 안가요
2. 오일류등 이거 없으니(감속기오일이야 뭐 굳이 갈필요 없고) 아예 차에 신경 안써도 되고
3. 휘발유값 상승 하강 얘기 신경 안써도 되고. 국제유가 관심 없고. 기름값 2000원 이래도 내 알바 아니고
4. 충전기 꼽아놓고 90%정도 완충후 이래저래 타고다니면 집에 케구 3.8 출퇴근시 한달 20-30정도 드는데 얜 뭐 5만원도 채 안드니 진짜 기름값 당장 안들어가서 지갑 여유생기고
5. 조용하고 주행힘도 좋으니 뭐 절에갈때 산악지대 많이 타는데 스트레스 아예 없고. 천보사 고개, 미시령터널 상행, 새말에서 42번 길다란 오르막길...영동 대관령까지 상행 등등 주행 스트레스가 아예 없으니 운전도 재밌어지고
암튼 전 만족입니다...
이전에 14년 HG하이브리드 풀옵을 영맨의 꾀임(?)에 넘어가 3.3 가격에 구매해서 잘 타고다녓는데, 하이브리드라 해도 소모품 및 누유 등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았음..게다가 1/1.5세대 하이브리드 고질병 있고...이 차도 잘 타긴 했지만 스트레스...
무조건 전기차가 좋습니다(충전문제만 없다면)..충전 빌런들때문에 스트레스 쌓이는건 안비밀
그리고 감가얘기하는데 차량 되팔이야 뭐 관심사항이지만 보통 6년이상 차를 타는 나야 의미없는거고...
케구도 8천 넘게주고 사서 지금 개똥값이지만 되팔이나 그차 팔고 다른차 사야해서 중고값이 중요한 사람들이 아니어서 관심 무
급속많이해서 배터리가 빵구나나?
급충 해서 배터리 교환 사례 좀 들어바바. 한명 말고 적어도 수백명이 나와야 인증받을수 잇는 데이터니깐
그럼 몇회부터 수명이 줄어드는가?
최소 1천회
급속충전 매번 50kWh씩 한다고 치면 1천회면 약 5만kWh고 1kWh당 약 6km간다치면 30만km입니다.
30만쯤 타야지 우려할정도로 전기차 수명줄어서 교환해야하는거.
니로ev 저정도 가격이면 옵션도 많이 들어간거 같은데..
그리고 10년후 차값은 둘다 500만원 된다고 계산해 보시게요,,
전기차는 일년에 450만원 하브는 일년에 250만원씩 까이는거임...
그리고 2000에 대한 이자 3% 60만원씩 전기차가 더느는거임...ㅋㅋㅋ
유지비, 충전금액 자체가 현실 반영이 안되어 있는 걸 가지고 이야기를 하시면
지금 전기차 전비가 보통 6km/kw를 넘고 집밥으로 심야전기로 충전하시는 분들은 저 요금 절반으로 충전을 하고 있으며 기본 옵션도 5천만원 니로ev랑 2800만원 니로 하이브리드랑 옵션 차이도 있는데 그걸 비교한다고요??
니로 트렌디 2757만원 세금 포함 2892만원
니로ev 에어 보조금 제외 원래 차값 4855만원, 세금 포함하면 5100만원
애초에 비교대상도 잘못된걸 가지고 비교를 하는게 맞나요??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vs ev 에어+드라이브 와이즈
이렇게 해야 동등한 비교인거 같은데요?
그렇기에 엔진과 모터에 과부하가 덜 생기고 배터리에도 부담이 덜감.
반면 전기차는 배터리에 부담 100% 가고 모터에도 부담 100% 생김. 모터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현재 기술의 배터리에는 부담이 100% 지속적으로 가해질 경우 수명단축이 더 빨리 올수도 있고
화재나 배터리 열폭주 현상이 생길수 있음. 전기차는 완벽한 배터리가 나올때 까진 보류하는게 좋을듯
그돈씨 주변에서 말하는데..
일단 그 돈씨 주고 구매해서
1. 정비소에 아예 안갑니다. 연차별 점검이랑 리콜/무상수리 제외하고 블핸 자체를 안가요
2. 오일류등 이거 없으니(감속기오일이야 뭐 굳이 갈필요 없고) 아예 차에 신경 안써도 되고
3. 휘발유값 상승 하강 얘기 신경 안써도 되고. 국제유가 관심 없고. 기름값 2000원 이래도 내 알바 아니고
4. 충전기 꼽아놓고 90%정도 완충후 이래저래 타고다니면 집에 케구 3.8 출퇴근시 한달 20-30정도 드는데 얜 뭐 5만원도 채 안드니 진짜 기름값 당장 안들어가서 지갑 여유생기고
5. 조용하고 주행힘도 좋으니 뭐 절에갈때 산악지대 많이 타는데 스트레스 아예 없고. 천보사 고개, 미시령터널 상행, 새말에서 42번 길다란 오르막길...영동 대관령까지 상행 등등 주행 스트레스가 아예 없으니 운전도 재밌어지고
암튼 전 만족입니다...
이전에 14년 HG하이브리드 풀옵을 영맨의 꾀임(?)에 넘어가 3.3 가격에 구매해서 잘 타고다녓는데, 하이브리드라 해도 소모품 및 누유 등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았음..게다가 1/1.5세대 하이브리드 고질병 있고...이 차도 잘 타긴 했지만 스트레스...
무조건 전기차가 좋습니다(충전문제만 없다면)..충전 빌런들때문에 스트레스 쌓이는건 안비밀
그리고 감가얘기하는데 차량 되팔이야 뭐 관심사항이지만 보통 6년이상 차를 타는 나야 의미없는거고...
케구도 8천 넘게주고 사서 지금 개똥값이지만 되팔이나 그차 팔고 다른차 사야해서 중고값이 중요한 사람들이 아니어서 관심 무
2400 잡고 가솔린 레이 푸롭과 대충 400만원 차이네요
키로와트당 평균 130원 꼴로 개인 충전기 사용해서 출퇴근 마트용으로 만키로 넘어가고 있고 시내 전비는 평균 7키로
레이 가솔린 평균연비 14 잡고 휘발유 값 1,500원 치고
만키로 기준 순수 유류비로 휘발유는 대략 107만원, 전기차는 18만원 정도 나오네요
금방 뽕 뽑지 싶습니다
그리고 이비나인도 대란 때 6천 초반에 출고했는데 배터리가 원체 크고 주말에만 타다보니 완속으로만 거의 굴리다시피 하고 있구요
내연기관 대비 분기점을 빠르게 잡아가고 있습니다 ㅋㅋ
집에 전기차만 있는지라 요즘 시기에 좀 심란하긴 한데 차 자제는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현상일뿐 선택은당신의몫
증기기관 시대에 디젤기관 나왔으면
디젤기관 위험하다고 개거품 물었을양반이여 ㅇㅇ
흥선대원군같은 아재 ㅋ.ㅋ
5백 만원 짜리면 더 저렴함. 수리비 들어봐야 별로 고장 날 것도 없고, 몇 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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