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글 보다가
2위글이 보여서 읽고난후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도 백화점 매장을 운영하는 대표라 직원교육
고객응대에 엄청난 관심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교육관리를
하고있어서 정말 남의일 같지않아 제가 이마트 구로점 와인점에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그런데 역시 저도 매일매일 겪는 직원의 잘못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없는사실 만들어 올리기도 하고 불쾌한 사실도 아닌데 불쾌하다고 올린 고객분들이 많아서 제가 직접 확인했는데
보배님들이 늘 말씀하시는 "중립박자"이 말씀이 떠오르는 사실이네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수정본입니다
담장 직원분이 다짜코자 "저런사람은 잉크나 먹어야지".이런말은 사실이 아니더군요
다른손님과 해당직원이 서로 상담중이었고 손님 어떤와인을 찾으시냐 이러니 그손님은 만원정도 선에서 찾습니다 하니 이것저것 보시다가 디아블로까쇼 라는 와인을 집고 진한와인을 찾는다 이렇게 말하니 담당직원이
응대하며 다아블로까쇼는 진한와인이 아닙니다 이렇게 응대를 하다가 직원은 다른직원과 옆으로 가면서 동료직원에게 했던말이(잘못은 인정했다함)" 디아블로까쇼가 진하다면 잉크가 더 진하지"즉 더 진한 와인이 없다는 말이었네요
글 올린데로 "저런 사람은 잉크나 먹어야지"는 사실이 아님을 제가 전화확인한 결과 보배님들에게 말씀 드립니다
PS.원글 쓰신분이 전화를 많이 하셔서 상당히 직원분이 난처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연락와서 제발 글내려주시면 (다른분에게 한말이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죄송하다고 하네요)감사하겠다고 하셨는데
제글은 그대로 올려놓겠습니다
더이상 해당 직원분이 피해 당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원글쓰신님은 전화 그만하세요 )
☆결론-원글 쓰신분이게 한말이 아니라 다른손님 응대하고 동료직원하고 얘기하다가 본인(원글)에게하신줄 잘못 오해하신 내용입니다 본인에게 한말이 아니었다 하네요
아무쪼록 원글은 내리셨는데 사실만을 올려서 직원분이 피해가 안갔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분도 난처한 입장입니다)
늘 중립박는 멋진 보배님들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그리고 한주간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중립이 원칙입니다
먹으라고 했다는 글로 느낀1인입니다.
잉크라는 와인이 있다는건 처음 알았지만
직원이 앞뒤 없이 그런말 했다는것이
이상해 가만 있길 잘했네요.
그직원 어째요. 그매장 가면 누군지 알게끔
인물묘사 해놓아서 몇몇분이 누군지
보러간다고 댓글단걸 보았는데
남의 밥벌이에 함부로 칼질하는것 아닙니다.
내 이랄줄 알았다..
"팔이" 라는 말에 니 수준을 아겠다
에라이~
그리고 380님 님이나 가족이 오해할수는있는건데 그런부분으로 누군가 상처를 받고 피해를 입었다면 사과 하세요. 그게맞는겁니더
응대조차 받지를않았는데 어떻게 진상짓을 한게될까요?
조국이 대통령이 되면.. 개천이 이렇지는 않을텐데
보배글 훔쳐다가 기사로 쓰고 창피하게 ㅋㅋ
이글보면 그직원에게 사과는 하셨겠죠?
아님 스스로 진상 인정하는겁니다
'저런사람'이라는 단어겠지요
근데 뭐 사과는 했으니까.. 뭘더 원하지?
뭘 원하는지 더 몰라서 그냥 본문만 읽고 말앗음
쨋든 이렇게 이슈될만한 사항은 아닌것 같네요
청와대 신문고 청원보다 더 화력쎈 보배에 온갖 민원 청원
요청 게시글만 쇄도함. 피로감 급상승. 김보배씨는
게시판을 따로 만드시는게 좋을듯
그래서 요즘은 자게 들어오고싶지가 않습니다
부랴부랴 끝내고 정리하는 듯한 댓글 쓰고 글삭 했구먼
이마트한테 사과 받았다는데 니가 뭔데 깝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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