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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07 (수) 09:47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320281
연비 40~45km나오던 아이 지금은 제곁에 없습니다.
야마하 비위즈125
바리바리 짐싸서 해남까지도 다녀왔었네요..
텐트며 화로대까지 챙겨서 해변에서도 자고
요로코롬 단촐히 텐트도..
바다보며 모토캠핑....
강릉도 다니고....
철원, 화천, 태안, 강릉, 문경새재, 해남땅끝마을등 많이 다녔네요..
크기가 작은편이라 주차는 항시 실내에서...
그냥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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