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데..
심지어 당첨된적도 있음... 비인기 단지였지만요.
별생각없이 입주시점까지 분양가 30~40%는 모을거같아 나머지 대출해면 되겠지 하고 넣었다가 계약금문제로 걍 통장 버렸었어요.
돈없으면 청약통장도 별 의미없음.......
당시 분양가 3.5~4억정도 하는 아파트였는데, 계약금 5천만원을 선납하라더군요. 여기에 옵션비용도 선납.
발코니확장에 에어콘에 이래저래 하니 계약시점에 낼게 8천만원에 육박...ㄷㄷㄷ
당시에 가진 돈이라곤 적금넣던거 2천정도에 원룸전세금 몇천드간게 단데 원룸집주인이 돈 빼줄거같지도 않고 부모님 손벌리긴 싫고....
실거주용이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걍 포기했었습니다. 이 단지 지금 마피 장난아임....ㄷㄷㄷㄷ..
지금도 월만원씩 납입횟수만 채우고 있긴한데 혹시나 해서 만들어놨지 내가 이걸 쓸수있을까 싶습니다 ㅋㅋ
심지어 당첨된적도 있음... 비인기 단지였지만요.
별생각없이 입주시점까지 분양가 30~40%는 모을거같아 나머지 대출해면 되겠지 하고 넣었다가 계약금문제로 걍 통장 버렸었어요.
돈없으면 청약통장도 별 의미없음.......
당시 분양가 3.5~4억정도 하는 아파트였는데, 계약금 5천만원을 선납하라더군요. 여기에 옵션비용도 선납.
발코니확장에 에어콘에 이래저래 하니 계약시점에 낼게 8천만원에 육박...ㄷㄷㄷ
당시에 가진 돈이라곤 적금넣던거 2천정도에 원룸전세금 몇천드간게 단데 원룸집주인이 돈 빼줄거같지도 않고 부모님 손벌리긴 싫고....
실거주용이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걍 포기했었습니다. 이 단지 지금 마피 장난아임....ㄷㄷㄷㄷ..
지금도 월만원씩 납입횟수만 채우고 있긴한데 혹시나 해서 만들어놨지 내가 이걸 쓸수있을까 싶습니다 ㅋㅋ
그리고 부적격자들때문에 순번 와서 추첨해서 계약도 했엇구요.
되긴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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