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에선 이 차를 그란 쿠페로 마케팅 하지만 사실은 원형이 해치백인 메간의 4도어 세단 버전이고 사실상 3세대 메간의 세단 버전이었던 플루언스(국내명 SM3)의 후속이죠. 이 차의 주력 시장은 튀르키예이고 소형 세단이 그나마 팔리는 몇몇 동유럽 국가와 아일랜드 등에선 판매되었지만 독일이랑 영국 등 서유럽 국가에선 판매되지 않았습니다
메간 해치백/왜건은 스페인 팔렌시아에서 생산됐고 세단은 튀르키예에서 생산하는데 메간 해치백은 올해 단종되었지만 세단은 튀르키예에서 수요가 높아 당분간은 계속 생산됩니다
메간 해치백/왜건은 스페인 팔렌시아에서 생산됐고 세단은 튀르키예에서 생산하는데 메간 해치백은 올해 단종되었지만 세단은 튀르키예에서 수요가 높아 당분간은 계속 생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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