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 106400km 엔진보링 소모품 교체 하면서 300넘게 깨짐
2024. 06 / 138200km 엔진보링후 4년6개월 32000km 정도 운행
5월부터 정차중에 진동 떨림음 운전석이랑 엔진 심해져서 스트레스네요
6월6일 공임나라가서 진동 보여줬더만 스로틀바디 카본청소 했고
이번주에 점화플러그 순정이랑 점화코일 평화발레오 교체 했는데 아직도 진동 떨림 심하네요
엔진오일을 코팅제 치료 복원제 섞어서 5개월마다 공임나라가서 교체했는데
엔진 플러싱이나 엔진오일 교환을 똑바로 안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5월부터 차밑에 100만원 가까이 들어가서 3년정도 더 운행하고 싶은데
부동액 교체까지는 해봐라 해서 장수명부동액 교체 4L 순환식 수돗물 비중 5:5
라디에이터 캡 교체
발전기, 배터리, 써모스탯 점검
요렇게는 추가로 해볼려는데 미미세트까지 교체를 해봐야 될까요?
공임나라에서 연소실 크리닝 2~30만원 든다는데 이거 해야되면 그냥 중고 소형차로 바꾸고 싶어요
짜장면짬뽕탕슉
철이옥이
철이옥이
미미세트 교환해서 해결되는 문제면 다행인데..
YF 가스 누우였슴다. 미미 바꾸고 해결햇심다
엔진이랑 미션 마운트 교체는 해 보셨어요?
미미세트 교체주기 10km만 나와있어 몇년주긴지는? 모르겠고 보링후 4년6개월 32000km 탔는데 벌써 미미세트 교체주기에 도래했나 싶기도 하고 공임나라 2곳 가서 보여줬는데 한곳은 미미세트 이상이면 핸들 떨림이 심하다했고 1곳은 속는셈치고 미미세트 한번 갈아보자 했는데 육안으로 봤을때 미미 좀 닳았다했고 부동액은 장비 고장나서 육안으로만 봤는데 너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상태라 교체까지는 아직 아니라 했고요. 저차량 보다 진동 심한차도 있는데 미미세트 2번 교체후 그래도 진동 안잡혀서 포기하고 탄다고 하더라구요
쏘나타 30만,40만km 타는 분들많던데..
CVVL이 좀 더 개선된 차량이고 LF도 스커핑현상을 늦췄을뿐 RPM이 떨어질때 스커핑현상 생긴다 하더라구요
여기 보배에 댓글 잘 달아주신분 있는데 애초에 설계결함 차량이라고 폐차 언급 해주셨는데 괜히 고쳤나 용기가 부족했나 싶네요
어떤분은 흡배기 양쪽 오일컨트롤밸브(OCV) 2개 갈고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하더군요.
이거라면 비용이 얼마 안드니 해볼만..
오일컨트롤밸브(OCV)로 관련정보 검색 해보시길.
얼마못가 진동 올라오는데
왜 보링전에는 몰랐을가
보증으로 수리해도 1만킬로정도 주행하면 서서히 올라오던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