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무를 했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대부도 가서
바지락 칼국수에 해물파전 그리고 막걸리 한사바리 땡기구~
종현 어촌 체험마을 이라는 곳에 가서
바다 잠깐 보다가
안으로 들어가서
생선 잡구
회를 즉석에서 아주 그냥 끝내줘버렸습니다.
캬...
술은 못 참지..
못 참아서 오늘 휴무 때리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일 해야겠습니다.
이 맛에 사나봅니다..ㅎㅎ
아재 다됐네요.
허허
끝내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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