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같은 건물 內 , 도로로 3분 내외로 출근 가능한 곳에 자취를 한다면 과연 어떨까요.
- 예상되는 장점은 당연 출퇴근 러쉬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 그에 따라 소모되는 비용도 절약될거구요.
- 다만 너무 회사와 가까우면 경우에 따라 시달릴 수도 있다는 단점이 존재하지 않을까 싶기도....
자차 출근이 가능한 조건이긴 하다만 도보 출근시 유류 비용이 절약된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 보는데요.
대신 그만큼 근교 대비 월세가 좀 쎕니다. (유류비는 세이브 가능) 관련된 경험 해보신 분 고견 부탁드립니다.
학창시절에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가까이 자취하는 사람은 함부로 누가 나한테 부탁할 깜냥이 안생길 우락부락한 성격이 되어야 함.
싫다는 말도 못하고 혼자서 시발시발 거리면서 어차피 다 해줄 성격이면 안하는게 나음.
특히, 저녁이 있는 삶,, ㅋ
다만 회사에서 절대 알지 못하게 해야됩니다,, 주소 옮기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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