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뭐 기대 하지 마시길...
중국이 자동차 내연차는 뭐 차같지도 않고...
전기차 들어서 2020년쯤부터 제대로 만들기 시작한거라
데이터가 쌓인게 얼마안되서 그런가
조향감, 운전질감은 상당히 기대보다 낮은편. Max 트림, 30만위안(약5500만원)
(참고로 중국 > 한국 들어올때 대부분 1천~1천5백만원정도 가격 오른다고 보면 됨)
승차감도 겨우 합격선 드는 수준.
결론 : 자동차로서는 합격선 겨우 만족수준.
(60점 과락 겨우 넘겼다?)
하지만 통합OS를 통한 SDV 쪽으 ㄹ보면 꽤 잘했습니다.
테슬라보다 더 많은 부분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현기가 펌웨어 단위에서는 잘하지만 UI가 개똥망이라서 욕먹는데
UI도 깔끔하고, 쉽게 가능하고, 음성인식으로 100% 컨트롤 되는것은 칭찬할만하며
G-Force에 따른 시트보조, HUD의 광량에 따른 자동 밝기 조절등 편의사항은 당장은 좀 아쉬웠지만
미래를 고려할때 OTA로 업글이 된다는 부분은 매우 기대감을 가지게 하더군요.
2차 결론 : 자동차로서는 겨우 만족이지만, 편의사항과 SDV로서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음.
(80점 이상 줄수 있음)
최종 결론
1. 집안 가전이 샤오미
2. 중국 거주 중이다
3. 지금 계약하고 연말에 차를 받아도 된다
4. 얼리 억세서 경향이다
이러면 사셔도 될것 같습니다.
전제
1. 중국외 해외에서 샤오미 가전의 Home IOT 수준을 몰라서 평가 불가
2. 어차피 샤오미가 해외 진출 계획이 없다고 직접 밝혔음
3. 샤오미는 북경기차(베이징 자동차)와 합작중입니다.
여튼간... 굳이 한국에서는 관심 안가지셔도 되긴 하지만,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시승하고 영상은 유툽에 올려두었습니다.
간만에 한국인 인증으로 군번 05-720183XX임을 밝히며
제 유튭 채널은 "Shuri의 전기차세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재로써는 모델3가..
타겟층이야 만들면 장땡인 시장이니... ㅋ
지금이야 그럴리가 없는데..
중국은 그 과정을 겪는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그리고 얘들 Capacity가 중국 내수 커버도 힘든 상황이라... ㅎㅎ
짱깨놈들 시민의식이나 문화는 쓰레기지만
기술은 절대 무시할 수준 안됨
배끼긴 했어도 자제 전투기에 제트엔진도 만들 정도이고
전기차.....
이쪽은 우리랑 판매량 비교도 안되고
그만큼 피드백 되는 데이터도 비교도 안됨
AI는 이미 쭝궈에 개발린지 오래됬고...
위기의식 없이 그져 까기만 하다간
따라잡힐 날 얼마 안남음
그지같아도 이게 현실
한 해 배출되는 공대생과 유명 학회지 등록되는 짱깨저자 논문만 봐도...
차도 생활가전 만드는 회사가 만든 첫 전기차인데 당연 문제가 있겠지만 저거 어느정도만 판매량 나오면 그 다음세대부터는...
짱깨차 딱 10년전만해도 지들 영토 밖에 수출할 수준도 안됬는데
지금 제3국 부터 해서 유럽권도 수출 합니다
걔들 배끼는거 죄책감도 없는 애들
일부러 자동차도 합작 법인 아니면 못들어 오게 해서 죄다 합작 법인인데 그러면서 기술이고 뭐고 안빼돌렸을꺼 같나요??
그냥 짱깨니까 그냥 까고 조롱하면서
과학예산 다 날린 울나라 상황은 어떻게 보시는지???
하드웨어가 그냥 e-gmp 가져다 배낀 수준이라 해외 나오는 즉시 바로 소송걸립니다.
들리는 말로는 e-gmp 거의 카피 수준이고 심지어 기술자료 자체가 e-gmp하고 거의 같다고 할정도니.
그리고 각나라의 법규가 있고 인증 규정이 있는데 우리나라나 다른나라로 들어갈때 이걸로 인해 금액이 추가로 붙음.
당장 같은 제품도 알리에서 사는 충전기하고 국내에서 사는 충전기 보면 같은 제품인데 알리가 훨씬 싸죠. 근데 그 이유중 하나가 마진도 있지만 국내에서 정식으로 파는건 각종 인증을 통과한 제풍이여서 비싼 것임
가끔 이런 인증 생각 안하시는 분들이 많은게..
업체들이 극복할 문제죠.
예전엔 7200으로시작했는데 이젠 그 번호대가 다 쓰여졌나보네
중국 기술력 모든 분야에서 한국 추월한지 10년은 넘었어요 ㅋㅋ 곧 사람도 달에 보낼 예정임
모르는 사람이야 짱깨 짝퉁 거리지 조금만 찾아봐도 중국은 넘사벽입니다. 상하이만 가보세요 넘사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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