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소형차라 작은건 감안 했지먼
마침 옆에 애증의 스바그가 나란히 서있어 비교해보니
느낌적인 느낌상 비슷한 크기로 보여서 어이없었네요
폭만 살짝 넓은정도?
....
어...
.....
벌써부터 후랑스 미찬놈들이 맨든 후죶차 가와다
씹고뜯을 생각 하니께네
마... 거친 MCP의 울컥임 처럼 슴가가 벌렁벌렁 하빈다
어떤 똘레랑스적인 쁘띠 레볼루숑을 보여줄까
하... 이 ㅆㅂ럴...
그래도 110말힘 듸젤인데...
....
후랑스바그
206RC 타면서 타이어 그립을 끝까지 쓰면
거동이 다른 해치백같지않고 뒤가 갑자기 확 안놓고 질질 잘 따라오는데
다른 해치백들 특유의 뒤가 훅 날아가는 그 느낌과 다릅니다
시트도 영 달리는차 같지 않고 껑충하고 흐랑스놈들은 오랑우탄마냥 팔이 긴지 수동기어노브는 저 멀리 있고
정비성은...에잇 ㅅㅂ 엿먹으라고 이렇게 맨들어놓은건가 싶섭니다
그리고 경매대행 해드릴테니 한번 오세요 ㅋㅋ 썩차는 썩차다운 가격에 사야 썩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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