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회생제동 때문에 들어가있는 가속페달 OFF로만으로도 감속되는 기능, 거기에 굉장히 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현대차만 그런게 아니라 진짜 다 그래요. 또다시 국제기구에서 규제를 걸어서 이 조까튼 기능 못 넣게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서 회생제동을 걸면 되지 왜 이걸 이따구로 만드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이게 특히 고령 운전자들에게 더 문제가 되는 이유는, 작동되는 로직이 정말 감각적으로 파악을 해야 이에 적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가속페달이 1부터 10까지 있다고 치면 2~3 정도를 밟아줘야 기존 내연기관 차량에서는 가속페달에서 발을 뗀 것 처럼 탄력으로 감가속 없이 쭉 가는 코스팅이 가능하고 2 미만으로 떼면 제동, 그 이상 밟으면 가속이 됩니다. 아니 이걸 어떻게 적응을 해요. 자동차 덕후로 평생을 살아온 저도 2~3 정도만 밟아주는 것에 매우 성가시는데요.
그리고 근래에 BMW 전기차를 처음 타봤는데, 운전 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자율주행보조 기능을 정지 상태에서 ON 시키고 출발을 하는데 키본 크루즈컨트롤 속도가 30으로 설정되어 있다 보니 골목길에서 오토홀드를 이용한 정차 후 가속페달을 살짝 탭 해주자 차가 바로 30까지 강하게 가속되는겁니다. 순간 급발진 나는 줄 알았어요. 이게 전부가 아니라 주행중에도 똑같이 가속페달에서 발을 뗐을 뿐인데 처음 몇 초는 코스팅이 되다가 갑자기 회생제동이 걸리는데, 아니 이런 작동패턴에 70 먹은 노인들이 어떻게 적응을 해요. 이건 차를 잘못 만든겁니다.
원페달 니기민지 뭔지 당장 불법으로 만들어야 하고 회생제동이던 니미 김제동이던 제동은 무조건 브레이크 밟아야 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전량 회수해서 리콜조치 하고요. 진짜 전세계가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 가족차 suv로 어머니 상석에 모시고 운행했는데 이번 사고 말씀드리며 어머니 등 기댄상태에세 제 발등 보이냐고 여쭈었더니 보인다고 하시더군요.정체구간 브레이크로 옮겨도 보인다고 하셨고요. 그래서 저는 승객분 말씀에 거짓 없다고 봅니다.무조건 고령 운전자 탓은 잘 못된거라 봅니다.
그리고 지난 뉴스에서 한 고등학생이 억울한 급발진 운전자가 없기를 바라며 페달작동과 압력정도가 앞유리에 뜨도록해서 블박에 녹화되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하던데 어서 빨리 출시됐으면 하네요.
전기차 회생제동 때문에 들어가있는 가속페달 OFF로만으로도 감속되는 기능, 거기에 굉장히 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현대차만 그런게 아니라 진짜 다 그래요. 또다시 국제기구에서 규제를 걸어서 이 조까튼 기능 못 넣게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서 회생제동을 걸면 되지 왜 이걸 이따구로 만드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이게 특히 고령 운전자들에게 더 문제가 되는 이유는, 작동되는 로직이 정말 감각적으로 파악을 해야 이에 적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가속페달이 1부터 10까지 있다고 치면 2~3 정도를 밟아줘야 기존 내연기관 차량에서는 가속페달에서 발을 뗀 것 처럼 탄력으로 감가속 없이 쭉 가는 코스팅이 가능하고 2 미만으로 떼면 제동, 그 이상 밟으면 가속이 됩니다. 아니 이걸 어떻게 적응을 해요. 자동차 덕후로 평생을 살아온 저도 2~3 정도만 밟아주는 것에 매우 성가시는데요.
그리고 근래에 BMW 전기차를 처음 타봤는데, 운전 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자율주행보조 기능을 정지 상태에서 ON 시키고 출발을 하는데 키본 크루즈컨트롤 속도가 30으로 설정되어 있다 보니 골목길에서 오토홀드를 이용한 정차 후 가속페달을 살짝 탭 해주자 차가 바로 30까지 강하게 가속되는겁니다. 순간 급발진 나는 줄 알았어요. 이게 전부가 아니라 주행중에도 똑같이 가속페달에서 발을 뗐을 뿐인데 처음 몇 초는 코스팅이 되다가 갑자기 회생제동이 걸리는데, 아니 이런 작동패턴에 70 먹은 노인들이 어떻게 적응을 해요. 이건 차를 잘못 만든겁니다.
원페달 니기민지 뭔지 당장 불법으로 만들어야 하고 회생제동이던 니미 김제동이던 제동은 무조건 브레이크 밟아야 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전량 회수해서 리콜조치 하고요. 진짜 전세계가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빽초 회생제동은 전기차 이전부터 하이브리드 내지 일부 독일차들은 순수 내연기관 모델에도 곧잘 넣어주던 물건입니다. 다만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면 코스팅에는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만 개입을 했었죠.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에도 코스팅 때는 약하게 회생제동을 걸고 제동시에만 추가적으로 작동을 했었고요.
그냥 브레이크 밟을 때 회생제동 걸리게 만들면 되는 아주 간단하고 해오던 방식을 두고 왜 이따구로 바꾸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테슬라 같은 경우 원패들 제어가 기본이지만, 현기차의 경우 사용자가 설정하지 않으면 원패들 제어가 기본이아니죠...
운전을 업으로 해온 고령운전자 일 수록 몸에 밴 운전 습관덕에 원패들 드라이브가 위험하다는 데는 동의 합니다.
다만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직관적이고 편해요...
택시 버전에서는 오작동 방지를 위해서라도 사용에 제약을 두는데에는 동의 합니다.
저도 오늘 가족차 suv로 어머니 상석에 모시고 운행했는데 이번 사고 말씀드리며 어머니 등 기댄상태에세 제 발등 보이냐고 여쭈었더니 보인다고 하시더군요.정체구간 브레이크로 옮겨도 보인다고 하셨고요. 그래서 저는 승객분 말씀에 거짓 없다고 봅니다.무조건 고령 운전자 탓은 잘 못된거라 봅니다.
그리고 지난 뉴스에서 한 고등학생이 억울한 급발진 운전자가 없기를 바라며 페달작동과 압력정도가 앞유리에 뜨도록해서 블박에 녹화되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하던데 어서 빨리 출시됐으면 하네요.
이게 특히 고령 운전자들에게 더 문제가 되는 이유는, 작동되는 로직이 정말 감각적으로 파악을 해야 이에 적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가속페달이 1부터 10까지 있다고 치면 2~3 정도를 밟아줘야 기존 내연기관 차량에서는 가속페달에서 발을 뗀 것 처럼 탄력으로 감가속 없이 쭉 가는 코스팅이 가능하고 2 미만으로 떼면 제동, 그 이상 밟으면 가속이 됩니다. 아니 이걸 어떻게 적응을 해요. 자동차 덕후로 평생을 살아온 저도 2~3 정도만 밟아주는 것에 매우 성가시는데요.
그리고 근래에 BMW 전기차를 처음 타봤는데, 운전 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자율주행보조 기능을 정지 상태에서 ON 시키고 출발을 하는데 키본 크루즈컨트롤 속도가 30으로 설정되어 있다 보니 골목길에서 오토홀드를 이용한 정차 후 가속페달을 살짝 탭 해주자 차가 바로 30까지 강하게 가속되는겁니다. 순간 급발진 나는 줄 알았어요. 이게 전부가 아니라 주행중에도 똑같이 가속페달에서 발을 뗐을 뿐인데 처음 몇 초는 코스팅이 되다가 갑자기 회생제동이 걸리는데, 아니 이런 작동패턴에 70 먹은 노인들이 어떻게 적응을 해요. 이건 차를 잘못 만든겁니다.
원페달 니기민지 뭔지 당장 불법으로 만들어야 하고 회생제동이던 니미 김제동이던 제동은 무조건 브레이크 밟아야 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전량 회수해서 리콜조치 하고요. 진짜 전세계가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 가족차 suv로 어머니 상석에 모시고 운행했는데 이번 사고 말씀드리며 어머니 등 기댄상태에세 제 발등 보이냐고 여쭈었더니 보인다고 하시더군요.정체구간 브레이크로 옮겨도 보인다고 하셨고요. 그래서 저는 승객분 말씀에 거짓 없다고 봅니다.무조건 고령 운전자 탓은 잘 못된거라 봅니다.
그리고 지난 뉴스에서 한 고등학생이 억울한 급발진 운전자가 없기를 바라며 페달작동과 압력정도가 앞유리에 뜨도록해서 블박에 녹화되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하던데 어서 빨리 출시됐으면 하네요.
그때도 고령 드립 계속해
그때도 고령 드립 계속해
그럴 가능성 매우 높음
이게 특히 고령 운전자들에게 더 문제가 되는 이유는, 작동되는 로직이 정말 감각적으로 파악을 해야 이에 적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가속페달이 1부터 10까지 있다고 치면 2~3 정도를 밟아줘야 기존 내연기관 차량에서는 가속페달에서 발을 뗀 것 처럼 탄력으로 감가속 없이 쭉 가는 코스팅이 가능하고 2 미만으로 떼면 제동, 그 이상 밟으면 가속이 됩니다. 아니 이걸 어떻게 적응을 해요. 자동차 덕후로 평생을 살아온 저도 2~3 정도만 밟아주는 것에 매우 성가시는데요.
그리고 근래에 BMW 전기차를 처음 타봤는데, 운전 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자율주행보조 기능을 정지 상태에서 ON 시키고 출발을 하는데 키본 크루즈컨트롤 속도가 30으로 설정되어 있다 보니 골목길에서 오토홀드를 이용한 정차 후 가속페달을 살짝 탭 해주자 차가 바로 30까지 강하게 가속되는겁니다. 순간 급발진 나는 줄 알았어요. 이게 전부가 아니라 주행중에도 똑같이 가속페달에서 발을 뗐을 뿐인데 처음 몇 초는 코스팅이 되다가 갑자기 회생제동이 걸리는데, 아니 이런 작동패턴에 70 먹은 노인들이 어떻게 적응을 해요. 이건 차를 잘못 만든겁니다.
원페달 니기민지 뭔지 당장 불법으로 만들어야 하고 회생제동이던 니미 김제동이던 제동은 무조건 브레이크 밟아야 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전량 회수해서 리콜조치 하고요. 진짜 전세계가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능이라도 사용자에게 혼동을 줄 가능성이 있다면 개선해야죠
얼마전 유투브에서 일본전기차를 소개해 주는데 마력이니 뭐니 성능은 크게 내세울 것이 없어도 조작성은 내연기관처럼 만든 걸 보니 역시 얘들은 남다르구나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전기차에 정말 중요한 회생 제동을 뺄수도 없고 전기차는 기존 면허증 외에 별도로 자격 조건을 강화 하던지, 고령은 전기차 못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브레이크 밟을 때 회생제동 걸리게 만들면 되는 아주 간단하고 해오던 방식을 두고 왜 이따구로 바꾸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운전을 업으로 해온 고령운전자 일 수록 몸에 밴 운전 습관덕에 원패들 드라이브가 위험하다는 데는 동의 합니다.
다만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직관적이고 편해요...
택시 버전에서는 오작동 방지를 위해서라도 사용에 제약을 두는데에는 동의 합니다.
저도 오늘 가족차 suv로 어머니 상석에 모시고 운행했는데 이번 사고 말씀드리며 어머니 등 기댄상태에세 제 발등 보이냐고 여쭈었더니 보인다고 하시더군요.정체구간 브레이크로 옮겨도 보인다고 하셨고요. 그래서 저는 승객분 말씀에 거짓 없다고 봅니다.무조건 고령 운전자 탓은 잘 못된거라 봅니다.
그리고 지난 뉴스에서 한 고등학생이 억울한 급발진 운전자가 없기를 바라며 페달작동과 압력정도가 앞유리에 뜨도록해서 블박에 녹화되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하던데 어서 빨리 출시됐으면 하네요.
급발진 사고 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보호, 그리고 급발작 사고 대책도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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