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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8천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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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이 얼마야 ㄷㄷㄷ
점점 선 존나넘는듯
삼계탕승
마진이 얼마야 ㄷㄷㄷ
점점 선 존나넘는듯
(아 사과막걸리랑 도토리묵 추가했군화..)
그냥 맥심 카누 먹습니다.
입이 그냥 싸구려라서 커피 그냥 동네 여기저기 저렴한 개인 커피숍부터
더리터나 빽다방 등등 다양하게 저렴한곳에서 즐깁니다.
그나마 비싼곳 가는건 폴바셋 가서 라때 먹는 정도?!
카누사면 카누 검정색 물병, 스뎅 컵 주더군요.
그걸로 커피 타서 먹으면 딱 좋습니다 ㅋㅋ
뭐 아이슬란드 스덴컵이라는데... 심플 세척 개편함 ㅋ
이젠 국밥도 9천원...
첫 직장 근처로 7년만에 다시 왔는대
7년전 아메리카노 1000원에 팔던 카페가 아직도 아메리카노 1000원에 팔고있었음
올해 못버티겠는지 1500원으로 올렸는대 장사 장됨
7년전이랑 사장님도 여자 두분 자매인지 똑같던대
대체 원가가 얼마인건지 커피란게
근데 그런거 없이 8천원???? 선 넘었네 ㅡㅡ
아침에는 1900원
양과질 모두 대만족.
여수도뷰맛집은 저정도하던데
왜 비싼데가서 비싸다고 지랄임?
이해가 안가네
커피에 세금이 많이 붙나?
담배냐?
맛도 중상급(인스턴트중에서)
한달 커피값 27,000원미만
텀블러로 쓰레기 걱정 없음
호텔 커피값은
벌써 삼계탕 값 넘음..
평균적인 금액을
들고 와서 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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